"이젠 플레잉 감독이 아닌 감독 박상익으로 불러주세요"
28일, oGs 박상익 플레잉 감독이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시즌4 코드A 경기를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감독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감독직을 맡을 때부터 고려하고 있었고 이젠 감독으로서 oGs팀 선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나니 조금 섭섭한 마음도 있지만 늘 생각하고 있던 일이기에 감독일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 밝혔다.
다음은 oGs게임단의 박상익 감독과 인터뷰 전문이다.

▶ 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됐는데?
처음 감독직을 맡을 때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개인 경기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면 선수들에게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개인 연습은 하지 않았다. 코드A에도 출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지만 명단에 있을 때까진 경기를 치르는 것이 도리에 맞는다고 생각했기에 출전했다.
▶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난 소감은?
늘 생각하던 일이지만 막상 마지막 경기를 치루고 나니 조금 섭섭한 마음도 들었지만 이젠 정말 감독으로서 선수들에게 집중할 수 있을 것 됐고 oGs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그럼 팀 리그인 GSTL에도 출전하지 않나?
이번 시즌부터 명단에서 빠지고 다른 선수에게 기회를 주겠다. 이젠 풀리그로 GSTL이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선수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다.
▶ 기대하고 있는 선수는?
조창호 선수와 송현덕 선수, 최현식 선수가 기대된다.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고 실력도 있는 선수들이다.
▶ 이번시즌 GSTL 목표는?
다른팀도 그렇겠지만 목표는 우승이다. 그동안 우리팀이 선수 명단에 비해 GSTL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꼭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그동안 선수 박상익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는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oGs팀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주셨으면 좋겠다.
[정기쁨 인턴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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