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아시아는 9일(현지 시각), 게임쇼 E3 2011를 통해 PS3용 인기 타이틀인 '언차티드3:드레이크스디셉션'의 세부일정을 공개했다.
이 행사에는 '언차티드'시리즈 개발사인 너티독 공동창립자 에반 웰스가 참석해 PS3용 '언차티드3:드레이크스디셉션(이하 언차티드3)' 에 대한 간단한 질의응답에 시간을 가졌다.
전작의 비해 다양한 액션과 디테일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인 이번 작품은 오는 11월에 출시 일정을 밝힌 이후 많은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다음은 에반 웰스와의 질의응답 전문이다.
Q : 11월에 출시 예정인 PS3 '언차티드3'가 전작보다 개선된 점은 무엇인가?
A : '언차티드2'의 대한 게이머들의 평가가 워낙 좋았다. 이 때문에 신작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회사의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이번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존의 작품보다 PSN을 이용한 멀티플레이가 강화됐다. PSN 유저 정보상의 친구가 아니라도 SNS서비스인 페이스북 상에서 친구가 있다면 손쉽게 멀티플레이도 연결할 수 있다. 게임 내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로 업로드 할 수도 있다.
Q : '언차티드3'의 스케일은?
A : 전작의 방대한 시나리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여기에 게임 속 작은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 디테일을 강화했기 때문에 실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양은 50%정도 확장된 셈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스토리 전개에 따른 갈등과 오해를 겪으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 드라마적인 요소를 강화해 게임을 즐기면서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Q : 주인공 드레이크의 전투 시스템의 변화는?
A : 예를 들어 덩치가 큰 적들과 싸우거나, 아주 작은 적들과 술래잡기를 하는 방식의 전투가 추가됐다. 여기에 기존 기본 격투 액션과 함께 FPS적인 요소가 함께 가미돼 보다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Q : PS비타와 '언차티드3'의 연동 가능성은?
A : 두 기기의 연동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썼다.
PSN을 통해 세이브 파일을 연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즉, 집에서 PS3로 게임을 즐기다가 밖에 나갈일이 생겼을 때 PS비타로 연결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
Q : '언차티드3'의 데모버전은 언제쯤 출시되나?
A : 북미 기준으로 오는 28일부터 베타버전의 데모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다. PSN을 통해 모두가 손쉽게 즐길 수 있다.
Q : 체감형 컨트롤러인 PS무브를 '언차티드' 시리즈에 접목할 계획은?
A : 사실 개인적으로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언차티드3'는 PS무브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마도 다음 작품부터는 PS무브를 이용한 체감형 어드벤쳐 게임을 제작하고 싶다.
Q : 한국에 있는 '언차티드' 팬들에게 한 마디.
A : 곧 시작될 '언차티드3'의 베타테스트를 재미있게 즐겨주길 바란다. 한국 유저들이 즐겨하는 FPS게임의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
[LA=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LA=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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