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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2011] MMORPG '아케론' "힐러 클래스가 없는 그룹전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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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라그하임'과 '라스트카오스'의 개발사 바른손게임즈가 한게임EX2011을 통해 신작 MMORPG '아케론'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마법 국가 라그페란트 연합과 기술 국가 벨룸 동맹간의 대립을 다루고 있으며 메인 캐릭터 외에 진이라는 소환수 개념의 유닛을 소환해 컨트롤하며 그룹 대 그룹 단위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른손게임즈의 이상민 대표는 "아케론은 언리얼3엔진으로 제작된 길드 연합 간 공성전이 핵심 콘텐츠인 MMORPG로 게이머는 주 캐릭터 외에도 보조 캐릭터 역할을 하는 소환수 진을 함께 조작하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며 "올 하반기 비공개테스트를 실시 후 2012년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게임EX2010에서 진행된 바른손게임즈 이상민 대표와 박종운 이사, 양지웅 PD가 참석한 질의응담 전문이다.


▲ 왼쪽부터 각각 바른손게임즈 이상민 대표, 박종운 이사, 양지웅 PD

Q. 아케론은 어떤 게임인가? 

기본은 MMORPG이며 플레이어의 메인 캐릭터 외에 진이라고 하는 소환 유닛들을 조작하여 전투할 수 있다. '그라나도에스파다'와 흡사할 수도 있지만 다르다. 메인과 보조 캐릭터 역할이 분명히 나뉘어 있으며, 진도 성장하고 아이템을 강화시키듯 강화시킬 수 있다.

Q. 소환수인 진의 조작 방식이 궁금하다.

유저 친화적인 조작을 고려해 2개의 조작 방법이 존재한다. 그룹 컨트롤 모드를 사용하면 진은 인공지능대로 행동하고 플레이어는 메인 캐릭터만 조작하면 된다. 개별 컨트롤모드는 플레이어가 메인 캐릭터와 진을 직업 조작해야 한다.

Q. 게이머가 조종할 수 있는 진의 수는?

진은 캐릭터가 가진 진 슬롯에 의해 소환할 수 있는 수가 정해진다. 두 개의 진 슬롯을 기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진의 능력에 따라 사용하는 슬롯 수가 달라서 하나의 슬롯을 사용할 수도, 다수 슬롯을 차지할수도 있다. 진 슬롯은 최대 5개까지 확장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Q. 소환수인 진의 존재로 파티할 필요성이 줄어들지는 않는가

그 부분을 고려하여 진에는 힐러 클래스가 없다.

Q. 솔로와 파티 플레이의 비중은?

진에 의한 그룹 전투가 중심이기 때문에 솔로 플레이의 비중이 높지 않을까 한다.

Q. 그룹대 그룹 전투를 강조했는데 사냥 시 몬스터 수가 많아 1회 전투 시간이 길지 않나

1회 전투 시간은 약 8초 정도가 되도록 기획했다. 물론 몬스터의 레벨에 따라 전투 시간이 길어지거나 짧아질 수 있다.

Q. 몬스터가 그룹으로 등장한다고 하는데 보스급 몬스터도 그룹으로 등장하나

메인 보스와 부하들이 등장하는 식이다. 몬스터에 사회성을 부여해 보스와 부하가 서로 다른 Ai를 가지고 전투하게 할 예정이다.

Q. '아케론'의 주요 콘텐츠는?

다양한 이익을 주는 공중도시를 건 길드 연합간 공성전이 주요 콘텐츠가 될 것이며, 진을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Q. 전투를 많이 강조했는데 전투 외 콘텐츠는 무엇이 있나

도제나 소울메이트, 부부처럼 커뮤니티적 관계를 맺으면 이익을 주는 시스템이나 공훈이나 오드 시스템 등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Q. 같은 언리얼3엔진을 사용한 '테라'와 그래픽을 비교하면?

아직은 '테라'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그래픽 디자인팀의 엔진 적응도가 높아져 개발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Q. 국외 시장 진출도 고려하고 있나

유럽 쪽 시장을 크게 보고 있다. 북미 쪽은 파트너와 잘 이야기하고 있고 멕시코에는 지사를 만든 상태다. 이들이 현재 우리가 일차적으로 고려하는 국외시장이다.

Q. 그동안 홍보 등 외부 활동이 적었던 이유는

박종운 이사가 부임한 지 5년이 됐는데 처음 왔을 때 내부 상황이 매우 좋지 못했다. 지금까지는 외부 홍보보다는 내실을 다질 때라고 판단해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았다. '아케론'을 시작으로 홍보 및 외부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전략 MMORPG '아케론'은 올 하반기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하고 2012년 중으로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한게임 EX 2011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게임조선(game.chosun.com/article/hangame.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빈 기자 eater@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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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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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7 겜홀릭 2011-05-15 14:28:15

너무 야한 복장으로 보이는데

nlv23 오퍼시티 2011-05-15 19:20:57

죄송한데요 이제 한게임은 뭘 내놔도 기대가 안되네요^^ 하나 만들어서 잘 가꾸는 마인드가 아니라 하나만들어서 딱 한철장사하고 접는 마인드라^^

nlv14 산드라불록레스너 2011-05-15 22:51:59

진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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