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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GSL/WSC] 결승전을 찾은 선수 가족들..."아들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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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열리는 LG 시네마 3D 월드챔피온십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번 결승전은 '정종왕' 정종현 선수와 '해병왕' 이정훈 선수의 두 번째 결승 대결이 펼쳐져 당시 우승을 했던 정종현 선수의 2회 우승 도전과 이정훈 선수의 리벤지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두 선수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양 선수의 부모님들을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 이정훈 선수의 가족

이정훈 선수의 가족은 부모님과 형제자매를 포함, 온가족들이 경기장에 참석했다. 

Q : 처음 이정훈 선수가 게이머를 한다고 했을 떄 부모님의 반응은?

- 처음엔 많이 반대 했지만 지금은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Q : 이정훈 선수가 우승을 한다면 부모님께 특별한 약속을 했나?

- 별다른 약속은 없었다. 그저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

Q : 앞으로 이정훈 선수에게 바라는 점은?

- 현재 e스포츠 산업이 많이 침체돼있는 것 같다. 정훈이가 열심히 노력해서 e스포츠를 살렸으면 좋겠다.

- 또 많은 동료, 후배들에게 인정받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Q : 마지막으로 선수에게 하고싶은 말씀

- 정훈아 사랑한다


 


▲정종현 선수 가족

 정종현 선수의 가족들은 경기에 앞서 서로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응원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Q : 처음 정종현 선수가 게이머를 한다고 했을 떄 부모님의 반응은?

- 일부러 시켰다. 본인이 워낙 게임을 좋아했고, 열심히 해서 만족하고 있다.

Q : 정종현 선수가 우승을 한다면 부모님께 특별한 약속을 했나?

- 특별하게 약속한 것은 없다.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Q : 앞으로 정종현 선수에게 바라는 점은?

- 꾸준히 열심히했으면 좋겠다

Q : 마지막으로 선수에게 하고싶은 말씀

- 이번에도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라


[정우순 기자 soyul@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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