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걸로 유명한 e스포츠 계의 요정 서연지가 '좀비 온라인'을 위해 섹시한 좀비 헌터로 변신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 권총을 든 인젝터 연지
지아이게임즈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의 스튜디오에서 호러 MMORPG '좀비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서연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좀비 온라인에 관심 있는 유저들도 함께 초청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서연지는 좀비 헌터 컨셉트에 맞춰 권총과 라이플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연출하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아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으며,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초콜릿을 나눠주는 등 정성을 다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 라이플을 든 트루퍼 연지
오늘 촬영한 화보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참관 이벤트에 당첨돼 서연지를 지켜본 팬들과 관계자들은 "공포스러운 좀비 온라인의 분위기와 서연지의 섹시함이 잘 어우러진다"고 입을 모았다.
지아이게임즈의 김건호 PM은 "게임을 잘 모르는 연예인보다는 게임을 직접 즐기며 게이머들에게 높은 인지도가 있는 서연지를 좀비 온라인 모델로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 발탁하게 됐다. 유저들이 좀비 온라인 내에서도 서연지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민중이다"고 전했다.
'좀비 온라인'은 귀혼, 서유기전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2D 게임 제작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는 NNG랩에서 개발중인 호러 MMORPG로, 지아이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한편, 지아이게임즈는 22일까지 좀비 온라인 3차 CBT 참가인원을 모집하고, 23일부터 3차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좀비 헌터 서연지 촬영 모습과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Q. 좀비 온라인은 직접 플레이 해 보았나?
네 해봤어요. 원래 오락실 게임 위주로 좋아하고 온라인 게임은 잘 안하는데 이제부터는 좀비 온라인을 쭉 하려고 합니다.
Q. 좀비 온라인 모델로 본인이 선정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좀비 온라인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2D고 캐릭터가 아기자기한 편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끔찍한 분위기와 많은 분들이 제가 섹시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모습이 많이 있다고 하셔서 제가 뽑힌게 아닐까 해요. (웃음)
Q. 이번 화보의 촬영 컨셉트는?
좀비에 점령되어 버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좀비 헌터에 관한 내용이에요. 오늘이 첫 촬영이라 많이 긴장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Q. 좀비 온라인이라는 이름 때문에 거부감은 없었나?
전혀 없었어요. 좀비가 어찌 보면 끔찍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요즘은 좀비가 등장하는 영화나 드라마 등이 많이 나오잖아요. 좀비 온라인이 우리나라 최초 좀비 소재 게임이라 거부감보다는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없던 거니까 제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Q.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면서 유저들과 활동할 계획이 있는지.
저는 게임 내 유저들과 친하게 지내는 편이에요. 게임도 많이 하는 편 이구요. 좀비 온라인은 잠깐 해봤는데 조금 난이도가 있어서 혼자서는 못 할거 같아요. 주변분들도 포섭해 다 같이 즐기는 분위기로 즐기게 될 거 같습니다.
Q. 향후 활동 계획은?
제 꿈은 모델분야에서 성공하는 거에요. 제 키가 다른 모델 분들처럼 큰 건 아니지만, 그쪽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꾸준히 할 계획입니다.
좀비 온라인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좀비 온라인 홈페이지(www.zombieon.co.kr) 및 좀비온라인조선 커뮤니티(zombieon.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훈 기자 khanks@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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