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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테라' 정액제 서비스 우선, 공감되는 가격대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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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기대작 가운데 첫 포문을 여는 MMORPG '테라'는 정액제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차후 편의성제공을 위한 부분유료화 모델이 도입될 가능성을 열어뒀다.

NHN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차세대MMORPG '테라'의 사전공개서비스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3일 개최했다. 블루홀스튜디오의 개발실이 위치한 강남의 랜드마크 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강석 블루홀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해 앞으로 있을 서비스에 대한 각오와 포부에 대해 설명했다.

김강석 대표는 "'테라'의 사전공개서비스가 일주일 남았는데 캐릭터 사전 선택 서비스로 시작을 기분 좋게 끊은 것 같다"며 "올해 주목받는 타이틀로 첫 선을 보이는 만큼 많은 기대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삿말을 전했다.

아래는 김강석 대표와 '테라' 서비스에 관련된 질의응답 내용이다.

Q 오픈일자를 1월 11일로 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여러가지 리스트 예상결과, 1월 중순으로 나왔다. 연초 다른 경쟁작이 드물었고 여러가지로 좋은 타이밍으로 생각됐다. 개인적으로는 1월 11일이 달력에서 보기에 가장 좋은 위치인거 같았다.

Q 구체적인 OBT일정 및 상용화 일정은 언제인가
조만간 상용화 일정과 가격을 발표하겠다. 일정은 OBT 반응을 보고 조율할 계획이다. 현재의 내부계획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Q 정액 요금이 비쌀 것이라는 예상이 많은데
지난 지스타에서 언급한적이 있지만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과금 가격수준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장을 크게 거스르는 과금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블루홀과 한게임 모두 공감하고 있다.

Q 부분유료화 모델은 고려중인가
프리미엄 서비스가 차후 생길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뭔가 부가적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수익성을 위한 적극적인 부분유료화 모델은 고려중이지 않다. 일단은 정액과금 서비스에 맞게끔 충실할 예정이다.

Q 정액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과금모델별 장단점은 선긋기 어렵다고 본다. 한게임과 오랫동안 과금모델 논의를 진행한 결과 '테라'의 게임성에 가장 맞는 모델로 정액제를 선택한 것이다. 지난 테스트, 지스타 공개 기간동안의 잠재고객 의견을 종합한 결과도 정액제의 비율도 높았다.

Q 해외서비스도 모두 정액제인가
지역별로 비지니스모델이 달라질 가능성은 있다. 현재 공개된 곳은 북미, 유럽으로 정액제로 진행된다.

Q  기대 동시접속자 수치는 어느 정도인가
외부에서 보기에 기대하는 '어느정도 넘어야한다'고 평가받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접속 수치는 결국 결과치이기 때문에 구체적 수치는 말하기 어렵다.

Q 서버당 최대 동시접속 가능 수치는 얼마인가
기술적 편차는 있지만, 약 5천명 내외다. 현재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그 보다 약간 아래의 동시접속수치가 필요하다. 현재 사전선택은 5천명보다 훨씬 많이 등록됐다. 앞으로 운영적인 방법에 따라 서버당 최대 동접가능 수치는 늘려나갈 계획이다.

Q '아이온'이 현재 국내MMORPG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을 가직고 있는데 기록 갱신 목표가 있나
동접신기록 목표는 계획으로 잡고 하지는 않는다. 아이온 또한 유저에게 사랑받는 요소는 있는 것이고, 테라는 테라대로 게임에 충실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Q 해외 진출 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가
현지퍼블리셔와 최종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일본은 상반기 여름 목표로 준비중이며 북미, 유럽은 그보다 한달 뒤 정도로 목표하고 있다. 일단 올해 내 북미, 유럽, 일본 출시는 확정적이다. 구체적 날짜는 확정시 알려드리겠다.

Q 북미, 유럽 동시에 런칭하겠다고 발표했다
목표는 동시에 준하는 런칭 스케쥴을 준비중이다. 현지 유저들의 기대 및 요구사항이라 최선을 다해 맞출려고 하고 있다.

Q 서버당 GM(운영자)은 어느정도 배치할 예정인가
운영을 맡은 한게임에서 담당하고 있는 문제다. 개인적인 생각이야 많았으면 좋겠다.
이미 MMORPG 운영 노하우 벤치마크는 오랫동안 해 왔다. 운영에 대한 중요점을 알고 있어서 한게임에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기존 게임보다 훨씬 좋은 운영을 기대해 달라.

Q 민사소송 진행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현재 2심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법률쪽 전문가가 아니라 제대로된 답변은 힘들다.  '테라'서비스에는 전혀 영향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테라ip에 관한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공개서비스는 그대로 진행된다.

Q 장시간 플레이가 피곤해 집중도가 떨어진다
개발진에서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인 부분으로 게임 플레이의 피로감 조절을 하고 있다. 우선 전투를 라이트하게 덜 부담가도록 난이도로를 조절중이다. 다음 다양한 조작방식의 편의성도 개선중이다.

개발팀의 큰 숙제였고 현재도 해결을 위해 노력중이다. 공개서비스 중에도 유저들의 피드백에 따라 개선해 나갈 것이다.

Q 18세 등급인데 저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변경할 예정은 없나
한게임 측의 제안으로 15세 등급도 검토한적 있다. 하지만 등급때문에 창작의 자유도를 제한받고 싶지 않았고, 개발의 자유도를 보장하기 위해 아직은 고려치않고 있다. 개발이 완료된 후에 그 때가서 생각해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이후 생각해보겠다.

Q 공개서비스하는 타이밍이 꽤 좋다
적기라고 생각한다. 게임 비지니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최초 출시 시기다.
다른 게임들과 출시시기가 겹치지 않는다면 '테라'와 같은 대작MMORPG는 나름대로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런 부분에서 '테라'는 운이 좋지 않나 생각한다.

Q 최종테스트이후 역점을 둔 개발사항은
앞에서 말한 게임플레이 피로도 해결과, 게임 자체의 몰입도 개선, 성장 성취도를 느낄 수 있게금 하는 세 가지다. 게임의 스토리 진행과 성장의 재미가 성취도 부분과 같이 장기간 몰입도와 관련돼 있다고 본다. 또한 디테일한 부분의 부족함의 완성도를 올리기 위한 부분에 애썼다.

Q 퍼블리셔 한게임은 어떤가
서로 관계를 가지게 된것에 감사하다. 서로 다른 환경으로 인해 맞춰가야할 것이 많았지만, 서로에게 서로 파격적인 오픈마인드로 파트너쉽을 가짐으로서 성공적인 파트너쉽을 가지게 된것 같다.

한게임은 이번 퍼블리싱으로 선례가 없엇던 많은 부분을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긴 개발기간동안 지원과 기다림에 감사한다.

특별히 필요한 것은 라이브 기간동안의 민첩한 움직임이 서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민감한 유저들의 목소리에 얼마나 빠르게 반응할 것인지가 서로 같이 짊어지고 가야할 것으로 생각한다.

Q NHN의 플레이넷 채널링은 고려중인가
현재까지는 양사간 협의는 없다. 본서비스를 잘하는게 우선인거 같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서비스창구의 폭이 늘어나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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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악마의FM 2011-01-03 19:49:26

애들은 못한다는게 맘에 들고 그래픽 맘에들고 내 캐릭터 맘에 들고 ㅋㅋ

lv2 존스탁턴 2011-01-03 23:42:37

진짜 테라는 기대작이고 대작인데 문제는 한게임이 운영한다는거.. 한게임은 진짜 아닌데 ㅠㅠ 예를들면 씨구같은 경우도 버그나도 안고치고 이상한 이벤트만하고 에휴...

lv15 꽃피는겨울 2011-01-03 23:48:15

대체 공감되는 가격대가 얼만데? 나는 15000원 불러본다 -_-

lv3 서울서행요청 2011-01-04 00:10:36

공감가려면 9900원 해라 그럼 한달은 결제해주마

lv0 그림같은남자 2011-01-04 02:37:44

정액제 요금 뻔한거 아닌가?? 19800원이겠구만.. 안봐도 비디오..

lv2 조선게임방 2011-01-04 11:39:34

안해. 공감 안될거야 아마..ㅜㅜ

lv3 크리스챤기어스 2011-01-04 14:53:36

아이온은 정액인데 시간이 정해진 월 정액 끊어서리.. 많이 하는 사람들은 한달에 결제 두번이나 해야 된다능.. 테라는 좀 싸게 나오면 좋겠네요

lv2 회원가입불가 2011-01-04 15:02:47

투자한돈이 얼마인데 싸게내놓지는 안하겠지...

lv2 하나바께몰라 2011-01-04 16:56:16

진짜 거진말 안하고..만원에 나오면..내가 결제한다.. 2만원은 좀 아깝다..솔직히..만원에만 나오면...유저가 두배로 늘텐데..

lv2 되야지 2011-01-04 17:12:18

공감대라고그래놓고 높게잡는거아냐? 만원이하가 좋음!

lv6 popoli 2011-01-04 17:13:54

난 솔직히 용량에 한번놀라고 그래픽에 놀라서 안함 컴에 넘 부담되

lv11 스트레버 2011-01-05 00:09:01

이말은 가격은 19800원이 월정액이고 각종 프리미엄 포인트유료화를 만든다는이야기넴

lv1 밥은묵고 2011-01-06 19:30:43

이만원 안쪽으로 책정 될듯 하던데?? 아닌가 암튼 그정도면 적당하지 않나? 취미 생활에 그정도 돈이면^^ㅋㅋ뭐 물론 컴업으로 좀 더 투자하기는 했지만^^ㅋㅋ아무튼 빨리 나온나~얼마든 좋다!!

lv1 미스티오류 2011-01-06 23:51:10

그래서 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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