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2010에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에 시연행사와 함께 '디아블로3' 개발자 제이 윌슨의 인터뷰가 지난 20일 진행됐다.
이번 인터뷰는 '디아블로' 관련 커뮤니티 운영자들이 개발자에게 질문을 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게임의 세세한 내용에 대한 질문이 진행됐다.
Q: 현재 시연버전의 완성도와 출시일은 언제쯤으로 예측할 수 있나?
A: 현재 공개된 버전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개발을 진행하면서 퍼센트로 완성도를 측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언급하기 힘들다.
Q: 시연을 통해 플레이해본 야만전사(바바리안)의 난이도가 어려워졌다. 보완할 계획은 있는가?A: '디아블로2'의 바바리안을 계승했지만 플레이 패턴에 대한 확장을 시도했다. 다양한 플레이를 위해 진보된 케이스다.
또, PVP에 대한 피드백에서는 적절하다는 평이 많다. 우리는 완벽한 밸런싱을 바라지 않는다. 유저들 스스로가 자신의 플레이 방식을 개선하며 보다 나은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Q: 현재 방 별 참가자가 4명으로 제한됐다. 그에 대한 난이도 조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A: 방 하나에 들어가는 인원은 기술적인 부분의 문제가 아니다. 효과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인원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4명이 최적화 된 인원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Q: '디아블로3'에서는 PVP 방식이 투기장에 진입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다른 유저들의 관전과 자율적인 전투가 불가능하다. 변경될 여지가 있나?A: 우선 투기장에 참관 모드는 현재 계획중이다. 또한 필드 PVP에 대한 부분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전작의 필드에서 진행됐던 PVP방식도 많은 얘기가 오가고 있다.
Q: 캐릭터별 스토리가 다른데 전작과 같이 하나의 엔딩으로 진행되는지?A: 5개 직업이 각기 다른 이야기로 진행하지만 스토리의 구성에 따라 최종 적으로 하나의 엔딩으로 합쳐 질 예정이다.
Q: '디아블로3'에 피로도 시스템을 도입할 의사가 있나?A: 피로도 시스템 자체는 매우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된다. 개발자로서 게임을 재밌게 즐기는건 좋지만 적정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Q: 현재 투기장이 3:3이 최대 인원으로 설정돼 있다. 투기장 참가 인원을 더 늘릴 계획이 있나?A: 투기장은 3:3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개발 과정에서 많은 경우의 수로 실험을 해봤는데 4:4 이상은 매우 혼란스러웠고 정신이 없었다(웃음).
Q: 한국 유저들에게 '디아블로3'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A: 이전 '디아블로'의 세계관과는 새로운 이야기가 진행 될 것이다. 악마들이 성역을 첫 진입 할 것이고, 악마를 무찌르느냐와 성역이 파괴되느냐에 대한 중요한 사건이 많이 발생할 것이다. 많은 기대를 해주길 바란다.
[지스타10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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