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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레이저 '스타2' 전용 키보드, 마우스 "게이머를 위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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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는 게이머가 만드는 게이머를 위한 세계 최고의 주변기기 업체입니다"

민 리앙 탄 레이저 대표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에 참가해 한국 게이머들에게 레이저 알리기에 손수 나섰다. 특히 최근 출시한 '스타크래프트2' 관련 제품들을 들고 나와 어떻게 RTS용 게이밍 기기를 만들게 됐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기자 : 한국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신가요?
대표 : 사실 몇번 방문한 적이 있지만 공식적인 스케쥴로 방문한 것은 처음입니다.

기자 : 지스타는 처음이실텐데 어떻게 보십니까?
대표 : 게임관련 행사라서 너무 흥분되고 즐겁게 봤습니다. 사실 어젯밤 늦게 샌프란시스코에서 막 도착한터라 피곤했지만 여러 게임 관련 사람들과 만나다 보니 즐거워서 좋습니다.

기자 : 역시 이번에 등장한 '스타크래프트2' 전용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이 이슈입니다. 하지만 레이저라고 하면 마우스는 뱀, 키보드는 거미 등 포식자의 이름을 사용하는데 그 전통에서 벗어난 제품이 나온 셈이군요.
대표 : 사실 우리 하드웨어와 다른 소프트웨어가 만나 제품이 만들어지게 된건 '스타크래프트2' 전용 시리즈가 최초입니다. 최초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블리자드 측에서도 게임 유닛의 이름을 사용하길 원했고 그 컨셉을 가장 잘 살려 제작하려 노력했습니다.

기자 : '스타크래프트2' 관련 제품들은 APM(분당행동수)에 따라 인디케이터의 불빛이 변화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기능을 넣게 됐나요?
대표 : 이 제품들은 제품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 것을 블리자드와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것들입니다. APM 기능도 블리자드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것이죠.

기자 : APM 기능은 사실 프로게이머가 사용하기 좋다기보다 관중에게 시각적인 효과를 주어 보는 즐거움을 준다고 봅니다.
대표 : 사실 이 제품들은 프로게이머만을 위해 만들어진 컨셉은 아닙니다. 최우선적으로 프로게이머도 생각했지만 관객 또한 고려해 만들어 졌죠. 프로게이머 입장에서는 훈련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공격을 받는다거나 새로운 알림 사항이 게임내에 발생하면 인디케이터 빛으로 바로바로 알려 주기 때문에 빠른 반응을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기자 : RTS 전용 마우스, 키보드라고 하면 역시 내구도가 문제일 것 같은데 특별히 신경쓴 부분이 있나요?
대표 : 우리는 게임에만 촛점이 맞춰진 하드웨어 제조사입니다. 소모품처럼 사용하는 일반적인 키보드, 마우스와는 틀리지요. 우리 제품의 테스트환경은 혹독합니다. 부품의 선택도 마찬가지로 수백개의 클릭 스위치중 TOP10에 드는 제품들만 선택해 사용합니다. 타사의 제품들과는 퀄리티 면에서 확연히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기자 : 확실히 게이머들에게는 레이저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는 특별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큰 인지도가 없고 판매정책 때문에 AS 문제가 큰 걸림돌인데요.
대표 : 제가 한국에 방문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제부터 한국에서 레이저의 행보가 지금까지와는 달라질 것입니다. 제품 판매방식도 다양화하고 게임 주변기기 1위 업체로 발돋움 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기자 : 레이저의 정책과 좀 반대되는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레이저는 게임전용 주변기기로 하이퀄리티의 제품을 만드는 만큼 높은 가격대인데 대중적인 저가격 제품을 내놓을 생각은 없나요?
대표 : 그렇군요. 레이저라는 이름이 게이머들에게 주는 신뢰는 확실한 퀄리티와 만족할만한 성능,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항상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만약 저가의 제품을 만들게 되더라도 퀄리티만큼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역시 가격적인 면보다는 성능과 퀄리티, 디자인 부분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정말 사랑하고 즐기는 게이머분들이 우리 제품을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자 :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대표 :  한국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프로게임단 후원뿐만 아니라 토너먼트나 리그 후원으로 e스포츠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활을 맡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최고의 게임전용 주변기기 회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스타10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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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브바커 2010-11-21 01:03:41

사기는 아깝고 누가 주면 좋을 듯한...

댓글 삭제

그러게... 2010-11-21 16:14:50

진짜 써보고 싶긴한데 비싸서 막상.....

lv1 jj88lko 2010-11-27 18:44:24

맞아 ㅋㅋ써보고싶긴한대 돈주고사긴 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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