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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워베인' 일단은 기본에 충실, 미공개 콘텐츠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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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의 신작 액션MMORPG '워베인'이 지스타2010을 통해 공개됐다. 이 게임은 최근 1차 CBT를 마치고 오는 23일~24일 2차 CBT를 앞둔 상태이다.

쟁의 충실한 구현을 모토로 개발 중인 이 게임에 대해 손형률 엠게임 개발실장과 강석천 엠게임 이사가 말문을 열었다.

↑ 좌부터 강석천 이사, 손형률 개발실장

Q: 지스타 버전이 공개됐다. 유저 참여를 본 소감이 어떠한가?
A: 언제나 느끼지만 자신이 만든 게이밍 월드에서 다수의 유저들이 참여하는 모습은 희열을 느끼게 만드는 부분이다.

Q: 지스타 버전의 특징은 무엇인가?
A: 일단 전투, 전장 등 MMORPG의 기본 뼈대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 목표이다. 이 부분이 가장 어렵고 힘든 부분이기에 충실하고자 한다. '워베인'만의 특징은 아직 포함되지 않았으며 3차 CBT이후에나 우리만의 콘텐츠가 드러날 것으로 예상한다.

Q: 준비 중인 '워베인'만의 특징을 소개해 달라
A: 미시적 관점으로 보면 아이템을 활용해 스킬을 강화하는 씰시스템 및 클래스를 유저가 직접 만드는 클래스 UCC 등을 들 수 있다.
이중 클래스 UCC는 2개의 킷을 클래스에 조합해 클래스의 역할을 세분화하는 기능이다. 클래스 세분화에는 2개의 킷 및 에너지타임, 성장곡선 등이 조합된다. 예를 들면 분노를 폭발시켜 아군을 회복시키는 검사 캐릭터 등의 세부 내용이 조합 가능하다.

거시적 관점으로 보면 MMO 환경에서 최적화된 RTS 전장 구현 및 길드와 길드간 갈등의 열쇠인 공중전함 등의 요소가 준비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점차 유저들이 혁신적이다라고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것이다.

Q: 초보 유저들에게는 클래스가 정해져 있는 편이 수월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보완책은?
A: 기본적으로 4개의 클래스가 제공된다. 적당한 레벨을 달성하면 클래스 조합 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Q: 게임 내 평판 시스템 및 아이템 강화 시스템이 존재한다. 각각 어떤 시스템인가?
A: 이 게임은 2국가 체제이다. 각국은 평판 세력이 존재한다. 평판이 높은 캐릭터 및 세력들은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게임 내 마법연구소는 키메라를 연구하고 있다. 향후 RTS 전장이 완료되면 평판이 높은 세력에게 키메라 소환권이 주어진다.
현재 이 시스템은 50~70% 정도 완성도를 보이고 있어 2차 CBT에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강화의 경우 장비는 8~9단계, 액서서리는 5단계 정도로 구성된다. 단계가 올라갈 수록 보여지는 부분의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룬크래프트 시스템은 아이템을 부셔 얻은 룬을 액서서리에 조합해 더욱 강력한 액서서리를 만들어내는 기능이다.

Q: '워베인'의 개발에는 3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각국의 역할은?
A: 일본은 스토리, 기본엔진, 원화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은 던전시스템, 캐릭터, 전반적인 게임분위기, 원화를 맡고 있다. 중국은 맵 오브젝트부분과 몬스터 제작을 맡는다.

Q: 출사표를 한마디 던진다면?
A: '워베인'은 짜임새 있게 기본기가 탄탄한 게임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지스타 버전에선 빠졌지만 연출적인 요소가 보다 보강됐으며 다음 단계를 위해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잘 버무려져 맛있는 게임 내놓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스타10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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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두잇두잇 2010-11-20 1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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