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전시장에서 열린 '지스타2010' 첫 날인 18일, NHN한게임은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부스를 오픈했다.
시연 부스는 총 2층으로, 1층은 자유롭게 테라의 솔로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고 2층은 270도 초대형 와이드 스크린이 설치된 파티 플레이 부스로 구성됐다.

이 날 1층 솔로 플레이 시연 부스를 찾은 관람객 중에서 유난히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테라'를 즐기는 남녀가 눈에 띄었다. 두 분이 서로 어떤 사이인지 물었더니 연인이라 대답한 이들에게 '테라'를 플레이 해 본 소감을 들어봤다.
◆ 작년 지스타 버전에 비해 액션성 향상 눈에 띄어
"저는 작년 지스타때도 시연을 해봤고, CBT도 해봤습니다. 그 당시 플레이 해봤을 때보다 확실히 재밌다고 느낍니다. 특히 전투나 액션 부분이 스피디하고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쪽 관람객은 작년보다 전투 쪽에서 조작 편의성이 많이 개선돼 더 재밌어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서 여성쪽 관람객에게도 이전에 '테라'를 플레이 해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 논 타겟팅 게임은 처음.. 조작이 어려워
"이번 지스타에서 남자친구가 '테라'를 하길래 처음 따라서 해봤어요. 저는 주로 마우스 만으로도 조작할 수 있는 타겟팅 방식 게임을 했었구요. 논 타겟팅 방식 게임은 '테라'가 처음인데 조작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논 타겟팅 게임은 이번 '테라' 시연이 처음이라는 여성 관람객은 조작이 생각보다 어렵다면서도 남자친구의 조언에 따라서 하나 둘 몬스터를 쓰러트려 나가며 게임을 즐겼다.
이 둘은 전투의 재미와 다양한 콘텐츠를 보강한 '테라'가 재미있다며, 아직은 논 타겟팅이라는 국내에선 생소한 방식에 대중적인 면모가 가미된다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지스타10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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