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킹덤언더파이어2' PS3가 제격, 콘솔MMO 도전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는 게임쇼 지스타2010가 열리는 벡스코 컨벤션 세미나홀에서 블루사이드가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2'를 PS3용으로 발매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카와우치 시로 SCEK 대표, 김세정 블루사이드 대표, 이상윤 프로듀서가 참가해 PS3용으로 개발되는 '킹덤언더파이어2'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 우측부터 이상윤 프로듀서, 김세정 대표, 카와우치 시로 대표

이 게임은 NHN의 한게임이 PC용으로 서비스할 예정인 MMO전략액션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대규모 전투가 특징이다. 이상윤 프로듀서는 PS3의 고성능 하드웨어와 PSN을 이용한 원활한 네트워크 환경이 MMO 콘솔게임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PS3로 게임을 개발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게임의 소개 이후, 간단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Q. PC버전과 콘솔 버전을 동시에 개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A. 물론 두가지 플랫폼에 맞춰 동시에 개발을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의 발표가 갑작스럽게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 우리는 이 게임의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PS3용 개발을 동시에 해왔고, 도중에 PC버전을 우선적으로 공개하기 위해 진행속도의 차이가 있는 것 뿐이다.
또, PS3용 게임 개발이라는 것이 쉽지 않지만 지금은 숙련이 쌓였기 때문에 개발속도가 그리 늦은 편은 아니다.

Q. 예전 Xbox360용으로 발매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A. 그쪽은 정확한 대답이 어렵다. 사실 Xbox용으로 개발하는게 가능하지만 MS와의 정책적 문제의 충돌로 안맞는 점이 있다. 온라인게임을 개발한다는 것은 개발에 대한 자유의 폭이 커야하는데 그런 점에서 MS와 문제를 잘 풀지 못했다.

Q. 일본의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본사는 '킹덤언더파이어2'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본사에서도 그동안 온라인게임에 큰 관심을 기울여왔고, 특히 한국의 온라인게임 개발사들을 주목해왔다. 이번에 소개된 블루사이드의 '킹덤언더파이어2'의 경우도 이미 개발시작단계부터 서로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개발사들이 PS3의 라인업에 참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스타10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m]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