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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스타, “한편의 만화 같은 동양 판타지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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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NHN 한게임 지스타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신작 MMORPG '아스타'가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국희 폴리곤게임즈 대표를 비롯해 주요 개발진이 Q&A에 참석해 올해 3월 한게임익스 행사를 통해 '프로젝트 이스트'로 공개된 뒤 개발을 지속해온 ‘아스타’의 현황과 진행사항을 밝혔다.

다음은  NHN 지스타 프리미어 행사 Q&A 전문이다.

↑ 좌부터 신국희 폴리곤게임즈 대표, 김도훈 총괄PD, 조민수 아트디렉터, 김민규 기획팀장

Q: 향후 서비스 일정은 정해졌나?
A: 개발초기라서 NHN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다만 2011년 여름정도 첫 비공개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다. 향후 목표는 1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다른 게임들과 비슷한 수준의 게임진행이 될 것으로 본다.
 
Q: 크라이엔진2로 개발됐다. 진행에 특이점이 있었다면?
A: 국내에서 크라이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아스타’는 초기 언리얼엔진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특유의 색감과 배경에 크라이엔진이 더 맞다고 판단해 엔진을 변경해 개발이 진행된 경우이다. 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워낙에 장점이 극대화된 엔진이기에 결코 언리얼에 비해 뒤지지 않는 엔진이라고 생각한다.

Q: 무협 소설 등에서 접하는 내용이 게임 속에 묻어 있나?
A: 무협MMORPG는 아니고 아시아 판타지로 설명하고 있다. 무협요소가 있지만 판타지 세계를 잘 표현해보고자 하는 부분이 더 크다. 무협의 요소를 갖춘 네이밍 및 스킬의 연출도 있지만 궁극적으론 판타지물에 가깝다.

Q: 게임의 제목은 무슨 의미인가?
A: 아스타는 산스크리스트어로 열반, 열반에 이르는 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Q: 동양판타지를 표현하기 위한 주요 특징은?
A: 아름다운 동양의 색감을 표현하고 싶고, 운치도 담아내고 싶었다. 동양인이 바라보는 동양보다는 서양인이 바라보는 동양에 대한 표현에 다가가고 있다. 옛 것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담고 있으며 현실적인 배경보다는 상상을 펼쳐 오브젝트나 환경을 설정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부드러운 느낌을 살릴 것이고 전통적인 무술은 게임에 잘 녹아 들도록 재해석해서 사용할 것이다.

Q: 레벨업 과정이 게임의 주요 컨텐츠인가? 만렙이후 컨텐츠는?
A: 만렙까지 달성하는 과정도 중요한 컨텐츠이지만 만렙이후 컨텐츠에 더 집중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만렙까지가 30%, 만렙이후 70%로 생각하고 있다.

 

▶ NHN 신작 MMORPG '아스타' 지스타2010 공개 영상 감상

 

Q: 게임 내 종족에 대해 설명해 달라
A: 크게 2가지 세계가 있다. 아스(현세), 황천(죽음세계) 각각의 세계에 4개 종족이 공개됐다. 황천의 캐릭터는 국내의 인간형 중심에서 탈피해보자고 했다. 처음 볼 때는 몬스터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보면 캐릭터성이 더 크게 보일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형태 캐리터들은 지속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Q: 게이머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게 되나?
A: 기본적으로 아스와 황천은 대립도하고 협력을 하기도 하는 미묘한 관계이다. 공통의 적으로 신족이 있고 서로 대립하고 싸우면서도 신족을 막기위해선 힘을 합쳐야 한다.
아스와 황천이 구분되어있는 이유 등 게이머가 스토리를 알고 있으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향후 개발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공개해 나갈 것이다.

Q: 지스타에선 어느 정도 공개되는가?
A: 알파버전이 공개된다. 극히 일부의 콘텐츠와 스킬구현 등 기본적인 전투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고, 마지막 부분은 스테이지의 보스 몬스터를 파티플레이를 이용해 잡아야 하는 컨텐츠이다.

Q: 기존 MMORPG 유저들이 ‘아스타’를 기대할만한 이유가 있다면?
A: ‘아스타’에서는 보물찾기, 현상금사냥 등 사냥 외 컨텐츠 및 시나리오를 이해할 수 있는 퀘스트를 넣어 게임의 진행을 돕고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게이머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정지역에 들어갔을 때 어떤 몬스터를 잡는다거나 특수한 오브젝트 파괴시 이벤트가 진행돼 새로운 상황을 클리어하는 방식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는 퀘스트와 유사하지만 월드와 밀접한 관계있는 동적인 이벤트들이다.

Q: 게임 콘텐츠의 깊이는 어느 정도인가?
A: 게임의 배경 및 캐릭터, 직업, 몬스터 등은 모두 음양오행과 연관돼 있다. 오행의 상생상극이란 요소가 게임 속에 배어 있어 이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도 게임은 무난히 진행할 수 있지만 게이머가 이해한다면 조금의 노력으로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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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두잇두잇 2010-11-15 19:45:47

영상은 쩌는데 게임은 내년 CBT면 내년 내로 보긴 어렵겠군~

댓글 삭제

클라이브바커 2010-11-15 20:04:18

흠쫌무...

댓글 삭제

악마의FM 2010-11-15 21:52:28

음...동양적이 약간 중국풍 같은데 국내보다 중국 수출을 노리는게 아닐지?

lv17 곰대지 2010-11-16 03:03:52

포스 있따 ㅎ

lv0 청심환 2010-11-16 09:49:00

아.. 계속 버퍼링걸려서 못보겠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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