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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킹덤언더파이어2’, 대규모 전장 구현…MO와 MMO 중간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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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NHN 한게임 지스타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기대작 '킹덤언더파이어2(이하 KUF2)'가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윤 블루사이드 대표를 비롯,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용찬 블루사이드 개발 총괄자가 Q&A에 참석해 그 동안 준비돼온 ‘KUF2’의 현황과 진행사항을 밝혔다.

↑ 좌부터 이상윤 블루사이드 대표, 지용찬 'KUF2' 총괄PD, 석정호 NHN PDM

다음은  NHN 지스타 프리미어 행사 Q&A 전문이다.

Q: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 담긴 내용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달라

A: 트레일러 영상이며 초반에 유저들이 모이는 마을 등 RPG적 요소들을 선보인다. 또 주요 스팟및 월드맵을 이동하는 모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유저들이 직접 벌이는 전투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부대의 활용은 물론 영웅을 이용한 플레이는 KUF2의 특징이기도 하다.

Q: 최대 몇 명의 유저가 게임 내에서 전투를 벌이게 되나?

A: 현재 4:4를 최적으로 보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지만 안정적인 네트워크상황이 구축되면 필요에 따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Q: 전투는 인스턴스 지역에서 벌어지나 필드에서 벌어지나?

A: 기본적으로는 인스턴스존을 만들어 플레이하는 것이 중심이다. 다만 기존의 MORPG처럼 완전히 단절된 형태의 플레이는 아니라는 점은 밝힐 수 있다.

Q: 구체적으로 MMORPG 환경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A: 장르가 좀 모호하다. ‘KUF2’는 MO와 MMO의 중간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 마을에서는 일반적MMORPG에서 볼 수 있는 NPC의 이용, 퀘스트 수락 등을 하게 되며 전투는 추가적으로 방을 만들어 진행되게 되는데 상호 보완적으로 이뤄지는 개념이어서 ‘KUF2’만 고유 콘텐츠가 될 것이다.

 

▶ '킹덤언더파이어2' 지스타2010 버전 트레일러 영상 감상

 

Q: 개발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향후 일정은?

A: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오래 만든 게임이기에 완성도 높이는데 주력했고 공개서비스는 내년 여름으로 예정하고 있다. 1월에는 코어유저들 대상의 도미니언 테스트르 진행할 예정이고 1월 테스트 결과에 따라 모든 일정이 구체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Q: 지용찬 개발 총괄은 ‘아이온’의 개발자로 유명하다. KUF2를 맡으며 변화된 점을 꼽자면?

A: 원작이 패키지게임이다보니 유저간 연계 부분이 약해서 그 부분을 강화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또, 패키지 유저들뿐만 아닌 다양한 유저층이 즐길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가는 작업이 핵심이었다.

Q: 영웅을 이용한 플레이와 부대 이용 플레이는 상반된 요소이기도 하다.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었나?

A: 처음에는 영웅중심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지만 유저는 점차 부대 중심의 플레이를 하게 된다. 영웅이 세지면 부대도 더불어 강화되는 것이기에 부대 활용의 재미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된다. 영웅과 부대활용의 접점을 찾는 것이 ‘KUF2’의 목표이기도 하다. 향후, 게이머가 아무 것도 안해도 부대 운용에 있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나가고 있다.

Q: 해외 퍼블리싱 판권은 NHN과 블루사이드 어느쪽에 있나?

A: 블루사이드가 가지고 있다.

Q: 전작과 연계되는 부분이 있다면?

A: 전작의 영웅들은 스토리 안에 녹아 있고 게이머는 자신만의 아바타로 활동하게 된다. 전작의 인지도 있는 영웅들이 게임 중간에 이벤트를 통해 출현할 예정이다.

Q: 전투 및 전투 외 특징 적인 콘텐츠가 있다면?

A: 작은 맵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전투외에도 대규모 전투, 유저간 점령전을 소재로 한 전투 등이 게임 내에 수록되며 퀘스트를 수행한다던가, 제작 등의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Q: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가?

A: 국내에서 ‘아이온’이 커스터마이징의 대표작이다. 게임엔진상에서는 그 이상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옷위에 한겹 더 덧옷을 입거나 상처를 표현하는 등 대부분의 구현이 가능하다. 아직까지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상태여서 이번 영상에서는 포함돼지 않았다.

Q: 시스템 사양은?

A: 다들 사양이 높다고 오해들 많이 하시는데 아니다. 현재 영상의 그래픽으로 지포스 기준으로 8600이나 7800으로 실행된다. 최저가 6600GT이며 그 이하는 게임 실행 불가하다. 최고사양은 너무 높아서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클라이언트만 60기가 이상이지만 언젠간 업데이트 해볼 계획이다.

Q: 향후 ‘KUF2’에 대한 포부를 밝힌다면?

A: 게임이 재미있으면 모든 사람이 좋아할 것으로 본다. 구작보다 시원찮은 성과를 거둔 신작이 많은 시장에서 자리잡아 새로운 게임 장르를 열어내고 싶다.

[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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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말로 2010-11-15 19:31:59

기대하고 있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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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돌아가냐 돌아가? 2010-11-15 19:41:33

돌아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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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냐썬샤인 2010-11-15 19:42:06

호각~ 풀버전은 클라이언트 60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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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FM 2010-11-15 22:15:22

이건 기대만 하고 있는데 나오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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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차니횽 2010-11-15 22:16:14

용차니횽 아이온 어떻게 된거야? 지상형 어비스 만들어 준다믄서 ㅠㅠ

lv7 언리밋 2010-11-15 22:16:38

어? 용찬이형?

lv5 경차 2010-11-15 22:19:36

바스트모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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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ㅋㅋㅋ 2010-11-15 22:38:12

지욘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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