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화 된 데이터 전송, 다이내믹한 웹 콘텐츠, 퍼포먼스와 안정성을 모두 원한다면 아카마이의 네트워크 기술이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 서비스 업체 아카마이가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두손을 걷어붙였다. 최근 방한한 수잔 존슨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이사(사진)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국내의 게임 및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대한 공략의사를 강하게 표했다.
그는 "최근 전세계의 소셜게임 열풍과 더불어 캐주얼게임 장르의 급성장으로 게임계의 트래픽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기업들은 안정적이고 실패율이 낮은 다운로드 제공과 빠른 전송속도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카마이는 콘텐츠 전송 및 데이터 다운로드를 보장해 여러 게임 기업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순간적인 트래픽 증가시에도 물리적인 서버의 추가 없이도 원활히 콘텐츠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확정성도 제공한다.
"다운로드 최적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도 지속적으로 투자중"이라는 그는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디도스 공격이나 급작스런 트래픽 증가에도 유연히 대응이 가능해 결론적으로 퍼포먼스 향상을 이끌어내 기업의 금전적인 비지니스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동석한 정진우 한국 지사장은 "우리의 고객기업중 하나는 다운로드 기술도입으로 콘텐츠 다운로드 성공률이 15%~20%가 증가했다"고 귀띔했다.
또, 최근 많이 선보이고 있는 웹게임을 위한 다이내믹 콘텐츠 가속 웹 기술도 제공하고 있다.
정 지사장은 이 기술에 대해 "소셜게임이나 웹게임들은 패킷 사이즈가 갈수록 세분화 되고 있는 추세며 데이터를 미리 읽어두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가속 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는 전혀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소셜 게임이 발달한 브라질의 경우는 갑자기 벼락 인기를 얻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급증 수요로 인해 대응을 못하는 경우가 뒤따른다. 아카마이는 이런 급증수요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으며 인프라 추가없이도 확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HD 네트워크를 도입,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라도' 최적의 동영상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기술도 소개했다.
이 기술은 웹프로토콜 기반의 스트리밍을 제공하는데, 사용되는 기기와 인터넷 환경에 따라 자동적으로 비디오 퀄리티를 변경해 끊김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댑티브 비트레이트 스트리밍이다. 이를 통해 PC뿐만 아니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재의 6000개 이상의 기기는 물론 앞으로 출시될 기기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영상을 제공한다.
수잔 존슨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이사는 "현재는 국내 고객들이 해외 서비스, 특히 유럽이나 일본쪽의 진출에 자신들의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글로벌 서비스에 최적화된 아카마이를 이용해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 아카마이의 서비스를 이용중인 대표적인 게임사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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