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블리즈컨2010] "완벽 준비 전까지 '디아블로3' 발매 안해"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블리즈컨2010에서 '디아블로3'의 개발자와 한국기자단간 인터뷰가 진행됐다. '디아블로3'의 케빈 마틴스 리드 콘텐트 디자이너와 크리스찬 라이트너 아트 디렉터, 한국인 아티스트 제프 강이 참석한 인터뷰에서는 금일(23일) 공개된 다섯 번째 직업 악마사냥꾼 및 게임 개발에 관한 내용이 공개됐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 악마사냥꾼이 와우의 악마사냥꾼과 비슷한가?

전혀 다르다고 보면 된다. '디아블로3'에서 악마사냥꾼은 복수가 배경에 깔려 있고 물리계 근접 계열이 아닌 원거리 공격 직업으로 활과 석궁을 다루고 흑마법과 트랩이나 장비를 많이 사용한다.

 

Q : 디아블로3에서 직업은 다섯 개가 마지막인가?

출시 전까지 다른 캐릭터가 추가될지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이전 인터뷰에서 추가 직업은 확장팩을 통해 구현한다고 밝힌 바 있음)

 

Q : 개발 완성도가 궁금하다. 어떤 것이든 일정을 언급해줬으면 좋겠다.

완벽하게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우리는 출시하지 않는게 정책이다. 스킬 시스템만 작년에 열 여덟 번을 고쳤듯이 사소한 것에도 완벽을 기한다.

10년 정도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 블리자드에서 긴 시간동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어 개발자로서 행운스럽게 생각한다.

 

Q : 디아블로 전작은 캐릭터 생성시 간단하게 진행됐었다. 하지만 최근 게임들이 커스터마이징이 대부분 지원되고 있는데, 디아블로는 이 부분을 기획하고 있는가?

가장 중점을 맞췄던 부 분중의 하나이다. 심지어 갑옷류의 염색도 가능하고, 기존의 아이템에서 외형을 가져 오는 것이 가능하다.

 

Q : 스킬과 룬 등의 아이템 장착으로 나오는 효과들과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룬은 액티브한 스킬을 확장시키는 개념이고 보석은 패시브 형태라고 보면 된다.

 

Q : PVP 시스템이 공개됐다. e스포츠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개발 중이기 때문에 확답을 할 수 없으며 룬까지 포함하면 한 클래스당 970억 개의 스킬 조합이 나온다. 따라서 밸런스를 맞추기 쉽지 않아 아직 e스포츠에 대해 정한 것은 없다.  

 

Q : 디아블로의 다른 플랫폼화를 생각하고 있는지? 콘솔 등

현재는 PC버전만 하고 있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

 

Q : 디아블로3에서 아이템 복사에 대한 방지책이 있나?

새로 나올 배틀넷이 이러한 부분을 많이 해결할 것이라 본다.

 

Q : 전작처럼 패키지 형태의 판매가 될 것인지? 계정 결제가 될지?

현재로는 답변하기 어렵다.  

 

Q : 배틀넷 2.0에서 게임간의 연계성이 생길텐데, 디아블로3는 어떠한 연계된 보상책이 있는가?

이 부분은 배틀넷 담당자가 보다 자세한 답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Q : 의술사와 마법사가 원거리 전투 직업인데 악마사냥꾼도 원거리 전투 직업이다?

오우삼 감독 스타일의 쌍권총을 쏘는 스타일의 캐릭터를 구현하고 싶었다. 또한 마법 스킬과는 다르게 덫을 놓는다거나 도구를 사용하는 듯 기존의 원거리 전투 직업과는 차이점이 많다.

 

Q : 전작의 경우 게임머니에 대해 소요가 없었다. 수리 혹은 전장의 겜블에만 쓰였는데, 디아블로 3에서 게임머니의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겜블시스템에 대해서 아직 정해진 바 없다. 하지만 돈이 많으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히 돈을 쓰게끔 재밌는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 중이다.

 

Q : 디아블로3로 직역이 아닌 의역이 포함된 완벽한 한글화를 지원할 것인지?

해당 지역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현지화 정책을 생각 중이다.

 

Q : 바바리안의 스킬 시스템이 분노로 되어있다. 모든 캐릭터가 다른 스킬 소스를 갖는가?

각각의 스킬 소스를 갖도록 계획 중이다.

 

Q : 전작에서는 장비류가 중세의 방어구, 무기의 외형을 따르고 있는데, 디아3에서는 현대적 요소를 가미 했는가?

디아블로 디자인 팀은 시대를 떠나서 현실성을 추구한다. 즉, 있을 만한 장비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중이다.

 

Q : 팀전에서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춰져 있는데, 또한 향후 밸런스 패치가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인지?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은 너무나 복잡한 과정이라 확답을 드리기 힘들다.

 

Q : 래더3의 최종 보스가 누구인지?

아직 지옥의 군단의 2마리의 대장이 남아있다. 아마도 이 대장들이 래더3에 등장할수도 있다. 

 

Q : 그렇다면 그 두마리의 대장이 디아블로 3의 대장이란 말인가? 그 대장의 이름을 말해 달라.

아마도 그렇게 될 것이다. 디아블로 열성 팬이라면 대다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베리엘과, 아즈모단이다.

* 디아블로 7대 악마
고뇌의 여신 '안다리엘'
고통의 군주 '듀리엘'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
파괴의 군주 '바알'
거짓말의 군주 '베리엘'
죄악의 군주 '아즈모단'

 

Q : 지스타에서 디아블로3 관련해서 어떠한 소식을 전할 것인지

아직 결정이 안됐다.

 

Q : 아이템 거래가 힘들기 때문에 거래 관련한 커뮤티니가 활성화 되어있다. 전작의 단점을 보완해서 중계속 같은 거래지원 시스템을 도입할 것인지?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

[미국 애너하임 = 정재훈 기자 nuk@chosun.com] [game.chosun.com]

▶ 블리즈컨2010 '디아블로3' 최신정보 및 현장 소식 모음
▶ 아키에이지, 해상전투 담아...2차 CBT 프리뷰 영상 공개
▶ 게임업계 청소년 교육,선도에 앞장...순기능 강화
▶ 승부조작 가담 프로게이머 마재윤, 집행유예 선고 받아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lv1 림림뽕 2010-10-23 14:50:16

오 나오는구나 화이팅 저두 시작 고고 ㅋㅋ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