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발리언트' 런칭 프리뷰 행사 진행, 새로운 유저풀 만든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엠게임은 라라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신작 액션 MORPG '발리언트' 런칭 프리뷰 행사를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18일 개최했다.


↑ (좌에서 우로) 이원재 개발실장, 정두홍 무술감독, 권이형 대표이사, 신동윤 사업이사

이 게임은 다양한 구조의 트랩 던전을 정복해가는 온라인게임으로 기존 RPG 장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액션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무술 감독 정두홍씨가 액션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1일 프리 오픈 테스트를 3일 앞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발리언트'의 기본 스토리를 알 수 있는 오프닝 동영상을 시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이사는 "지난번 '아르고' 런칭때는 부득이하게 목발을 짚고 수염도 기른채 행사를 진행했었는데, 오늘은 두다리로 걸어나와 진행해서 다행이다. 올 겨울 엠게임 신작 타이틀이 없어 외로운 싸움을 하는 기분이었지만, 이렇게 숨겨둔 신작을 들고 나오게 돼, 다행이라 생각한다. 신작이 계속 나와 게임산업을 바라보는 눈높이와 기대감을 계속해서 높이는 것이 대한민국 게임시장의 수준과 덩치를 키우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발리언트' 발표 또한 뜻깊은 자리다." 라며 "'발리언트'에 특별히 애착을 가지는 이유는 바로 액션 MORPG라는 장르가 엠게임에서 새롭게 도전하는 장르기 때문이다. 던전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게임이라는 재미를 구현한 것은 이 게임이 처음이다. 앞으로도 '발리언트'와 같이 게임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신작을 계속 개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게임 개발에 직접 참여해 액션 구현에 큰 도움을 준 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전문가 정두홍 무술감독이 CF 영상을 선보이며 인삿말을 이어나갔다.


↑ 발리언트 TVCM

정두홍 감독은 "액션은 자신은 인생이자 소중한 일상이다. '발리언트' 개발에 참여해보니, 영화보다도 게임이 액션의 중요성이 더 크게 느껴졌다. 개발에 도움이 된 것은 좋은 경험이자 추억이다." 라고 전했다.

다음은 신동윤 사업이사의 스토리 소개 및 사업계획 설명이 이어졌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살아 숨쉬는 듯한 '공격하는 던전'을 느껴보자!
라이브 던전 시스템은 단지 트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같은 던전에 들어갔다고 해서 같은 플레이를 하게 되지 않는다. 첫번째 플레이에서 몬스터들을 전멸시키고 나면 두번째 플레이에서는 부하들의 복수를 위해 분노한 보스를 만나게 된다. 퀘스트의 스토리텔링은 던전에서 강화된다. 수송 퀘스트 중에 던전을 지나게 되면 몬스터들이 매복과 습격을 가해올 수도 있다.

- 250개의 던전과 1,704개의 트랩
트랩의 설계는 플레이의 긴장감을 높여주지만 그렇다고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 밸런스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트랩의 난이도는 던전 난이도에 따라 달라지고 던전에 설치된 기관을 조작해 닫힌 문을 열어야 클리어할 수 있는 던전도 있다.

- 멀티 클래스 파티
발리언트는 양손검, 한손검, 활, 스태프, 워혼 등 5가지 무게 체계가 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 생성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투와 사냥을 거쳐 향상되는 무기숙련도에 의해 클래스가 결정된다. 한가지 무기에 특성화된 육성법과 여러가지 무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육성법이 공존한다. 멀티클래스 시스템과, 던전 단위로 특성화된 몬스터의 배치가 조합되 더 다양한 파티플레이 스타일이 생겨난다.
발리언트의 파티는, 구성원의 클래스에 따라 미리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던전의 특성과 공략법에 따라 그리고 플레이어의 역할분담에 맞추어 변할 수 있다. 이것은 좀더 흥미롭고 또 현실적인 파티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 보스전 그리고 피니쉬
던전 플레이의 궁극은 보스전이며, 보스전의 꽃은 필살기에 해당하는 피니쉬에 있다. 각 던전을 지키는 보스들의 특징에 맞추어 하나하나 제작된 48개의 피니쉬 공격은 클리어 댓가로 얻는 아이템과 경험치에 더해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쾌감을 제공한다. 51개의 최종 보스뿐 아니라 56개의 중간보스는 일반 몬스터들과의 전투 사이에서 매우 중요한, 그리고 위협적인 공격을 가해올 것이다.

- 정두홍표 논타겟팅 액션
정두홍 감독의 참여가 액션연출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은 논타겟팅 방식의 타격시스템이다. 그리고 발리언트는, 통상적인 공격스킬이다 버프스킬 이외에 체술에 해당하는, 구르기, 2단점프, 날라차기 와 같은 응용동작 스킬을 따로 가지고 있다.
전투의 몰입감은 플레이어 액션의 완성도뿐 아니라 몬스터들의 전투패턴에 의해서도 좌우된다. 피니쉬를 통해 마무리되는 보스전과 달리, 일반 몬스터들과의 전투는 몬스터들의 연계공격 AI 를 중시했다. 대열을 짓고 근접공격과 원거리 공격을 조합해서 맞서는 몬스터들은 비록 플레이어의 레벨과 숙련도가 높더라도 쉽게 상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발리언트 소개 이후 제작진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이원재 개발실장과 신동윤 사업이사가 답변에 응했다. 아래는 질의응답 내용이다.

501356_1287382370.jpg
↑ 질의응답에 참가한 이원재 개발실장과 신동윤 사업이사

Q. 엠게임의 게임 라인업에서 발리언트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유저풀을 창출하는 타이틀 같은데, 이는 기반이 되는 유저가 없이 시작된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새로운 유저를 영입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은 어떤 것이 있나.
A. 최근 2~3년간 게임시장을 보면 자사가 보유한 유저풀만으로 성공시킨 게임을 보기 어렵다. 발리언트는 기존에 게임 하던 유저보다는, 새롭게 게임에 참여하는 유저를 늘리기 위해 소설과 TV CF 등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Q. 다양한 컨텐츠의 자유도가 있는만큼 난이도가 높은데, 유저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나?
A. 초반 튜토리얼 부분은 매우 쉬운 난이도로 시작해 유저들이 손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이후 던전 플레이가 진행될수록 차근차근 난이도가 높아져, 유저들의 실력이 서서히 늘 수 있도록 구성했다.

Q.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가 21일인데, 정식 오픈 베타 테스트는 언제부터인가?
A. 길일을 찾고 있다. 프리 오픈 기간은 한달은 넘지 않을것 같고, 적당한 날을 전략적으로 고민중이다. 오래 기다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날짜가 나오는대로 바로 공개하겠다.

Q. 기존 MORPG들이 컨텐츠 부족으로 유저들의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어하는데, 어떤 대비가 되어 있나.
A. 컨텐츠는 항상 부족하고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MORPG라는 특성에 맞는 해법을 찾아냈다. 던전의 구성 자체를 난이도에 따라 다르게 등장하도록 배치했다. 같은 그래픽/몬스터 리소스를 사용하더라도 매 스테이지마다 구성이 다르므로, 계속해서 새로운 공략법을 찾아내야 한다.

Q. 캐릭터 출신지역은 어떻게 활용될 계획인가.
A. 종족이라기보다는 민족에 가깝다. 각 민족마다 기본으로 보유한 스킬 마스터리가 달라지는데, 이는 PVP 성향에 맞추어 민족을 선택할 수 있게끔 유도되어 있다.

202792_1287382365.jpg
↑ 발리언트 성공을 기원하는 정두홍 감독과 권이형 대표

'발리언트'는 21일부터 약 한달간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며, 오픈 베타 테스트 일정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김상훈 기자 khanks@chosun.com] [game.chosun.com]

▶ 곰TV, "'스타1' 지적재산권 좀 지켜주세요"
▶ [일정]GSL시즌2 본선 진행...'발리언트'외 신작 3종 테스트
▶ 블리자드, '스타2' 해커 3명 고소
▶ 블레이드앤소울, 지스타에서 시연...신규 스크린샷 공개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lv20 여우찡끗 2010-10-18 16:56:27

키들이 다 고만고만하시네 ㅋ

lv1 슈포이 2010-10-18 17:05:58

이번에 테스트 해보니까 저번보다 난이도가 완전 극악이 됐던데 ㅡㅡ 좀 쉽게쉽게 만들어주삼

댓글 삭제

alphalive 2010-10-18 18:37:27

아직 오픈은 안했나 보네 오픈하면 그때 봅시다

lv11 코스모스여인 2010-10-18 18:59:28

오 ~ 이제 오픈하는구나 클베를 얼마나 했으면 1차때 해보고 잊고 있었다 -_-

lv3 꿀꿀이대장 2010-10-18 21:45:19

근데 정두홍 감독님은 노화 진행이 일반인보다 빨리 되는거 같아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ㅇㅅㅇ

lv9 눈물흘리는고양이 2010-10-18 22:10:58

아 이번에 직접 참석했나 보네 ? 정두홍 감독 .

lv2 몹잡고돈줍고 2010-10-18 22:49:45

마지막 사진에 두홍 감독님이 다른분 팔 잡았다..파이터의 본능인가...ㅡ.,ㅡㅋㅋㅋ

lv8 쿨한신사 2010-10-18 23:11:21

영상 짱이고만... 어떻게 저런몸매가 되는거냐? ㅡ

lv15 에라이놈아 2010-10-19 09:41:29

조직 같다... 인상들 봐 -_- ㅋ

lv17 곰대지 2010-10-19 10:26:18

영상 보면 대략 하고싶겠는데 뚜껑을 열어봐야지 뭐

lv0 림림뽕 2010-10-19 13:03:03

오 정두횽아가 있네요 겜 좋아하시나?ㅋ

댓글 삭제

이겜 2010-10-20 10:58:14

1차 클베 해봤는데 오베때는 좀 많이 좋아지려나...테스트만 너무 많이하는거 같아서 신경 안썼는데 ㅋ

댓글 삭제

2010-10-21 15:42:43

액션이라.. 이겜해보면 x영전이 진짜 잘만들어 났엇구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드는..... 겜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은겜이라 생각되더군여..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