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코라아 조성용 사장은 자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종합 퍼블리셔로 발전하기 위해선 온라인게임을 하지 않고서는 어렵다는 얘기다.
최근 감마니아코리아는 사명 변경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도약과 함께 이미지 변신을 위해 조만간 주주의 동의를 얻어 사명도 변경할 예정이다. 이유는 국내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특히 세계화에 앞서 우선적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감마나어코리아가 `편의점`과 `패스트푸드` 등의 유통에 의존해 오던 매출이 최근 `임진록2 조선의 반격` 발매 이후로 탄력을 받고 있다며 임진록 온라인(기칭 거상), 임진록RPG와 이를 온라인게임으로 하는 `임진록RPG 온라인`을 후속작으로 개발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특히 임진록 온라인은 한국-일본-중국을 잇는 삼국간의 온라인게임으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일본업체와의 의견도 어느정도 조율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마니아는 궁극적으로 홀딩스컴퍼니이기 때문에 일본-중국-홍콩-한국 등을 잇는 아시아 시장을 확고히 하고 이를 잇는 콘텐츠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감마니아코리아는 현재 아시아에만 국한하고 있지않다. 이미 프랑스 및 유럽권 에이전시들과의 활발한 교류로 수출입에 힘쓰고 있으며, 미국의 한 업체와도 장기적인 투자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상태다.
지금 감마니아코리아는 빠른 변화를 통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