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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제는 15억 화교 시장입니다”...조이맥스 전찬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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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게임이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고 점점 그 가치를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아트록스`의 대만, 중국, 홍콩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조이맥스의 전찬웅 사장을 만나보고 그간의 행보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 `아트록스`가 대만에서 자체 서버를 완료하고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7월13일 대만 타이페이 컨벤션 센터에서 대만 협력사인 APEX사와 공동 기자 회견을 필두로 대만, 중국, 홍콩의 화교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 아트록스 팩키지 10만 카피가 이미 제작을 완료하고 준비중이다.

- 화교 시장에서의 성공을 자신하는가.

그간 화교 시장의 열악한 네트워크 인프라로 인해서 `아트록스`와 같은 네트워크 게임의 시장이 크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대만을 필두로 해서 한국의 PC방과 같은 인터넷 카페가 최근 급속히 늘어나고 있고, 무엇보다도 대만, 중국인들 스스로가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할 게임을 찾고 있다. 조이맥스가 `아트록스`의 질적인 서비스는 물론, 서버운용, 게임리그 등과 같은 국내에서 키운 노하우를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앞으로의 진행 사항은.

화교권에서 `아트록스`의 유저가 형성되는 10월부터 대만, 중국의 `아트록스` 유저들과 한국의 유저들이 참가하는 국가 교류전을 정기적으로 가질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아트록스2`의 개발을 대만 업체와 공동으로 진행하여 개발 초기부터 화교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 국내에서 차기작 진행 사항은

KBS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 되고 있는 장편만화 영화 “탱구와 울라숑”의 게임 제작을 완료하고 출시 준비중이다. 이 작품은 높은 시청률과 `원소스 멀티유즈`에 입각해 이미 O.S.T 음반, 의류, 문구 등 다양한 관련 상품들이 출시 되었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9월에는 아케이드 게임으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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