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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3 2010]"'기어즈오브워3'가족애가 중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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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용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기어즈오브워3’의 로드 퍼거슨 책임 프로듀서를 E3 2010 현장에서 만났다.

이 게임은 2011년 4월 5일 북미 발매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인 상태. 약 20분간의 짧은 시간 동안 로드 퍼거슨 에픽게임즈 책임 프로듀서에게 '기어즈오브워3'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들었다. 정말 시리즈의 마지막인가?
A: 이번 작이 스토리의 마지막인 것은 사실이지만 추가 작업은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Q: 3편 스토리의 중심은 무엇인가?
A: 2편에 이어 18개월이 지난 시점을 다룬다. 정부가 없어지고 부족생활을 하게된 마커스 일행이 겪는 모험담이다.

1편이 전투 자체에 중점을 두고, 2편이 전쟁의 승리감에 중점을 뒀다면 3편은 게임의 무대인 세라를 지켜내는 재미를 제공하고자 한다.

세라가 파괴되는 과정에서 세라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가진 아버지를 찾아가는 주인공 마커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3편에서는 로커스가 돌아고 라멘트란 이름의 전투 후 돌연변이가 돼 버린 새로운 적이 등장한다.

Q: 스토리를 보니 가족애를 담고자 한 것 같다. 맞나?
A: 맞다. 가족애를 다루고 있다. 부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마커스는 자신이 태어난 고장으로 돌아가 가족과 자신의 부락민들을 지키기 위해 함께 고난을 헤쳐가게 된다. 그 과정이 가족애란 표현에 어울릴 것으로 본다.

Q: 이번작에서 기술적으로 발전한 부분이 있다면?
A: 언리얼3엔진은 같지만 매번 업데이트 되고 있다. 새로운 조명 방식, 바닥의 질감을 표현하는 버텍스 효과, 빛이 난반사 되는 바운스라이트 효과 등 다양한 시험이 적용됐다. 메모리 조절로 텍스쳐의 표현도 전작보다 나아졌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작업을 해 좀 더 나아진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Q: 새롭게 선보인 모드가 있다면?
A: 전작의 호드 모드 개념의 반대인 비스트모드가 포함됐다. 5명의 게이머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비스트가 돼 인간과 전투를 벌이는 개념이다.

Q: 2편은 최근 3D 버전으로 등장한 바 있다. 3D로 개발할 의향이 있는가?
A: 현재로선 없다. 2편도 단지 기존 버전에 덧댄 작업이 된 것일 뿐 3D로 개발된 것은 아니다.

Q: 한국 게이머들에게 한마디를 하자면?
A: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줘서 감사하다. 곧 좋은 게임으로 찾아가겠다. 

[로스앤젤레스=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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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슈포이 2010-06-22 14:46:17

오우 진짜 총으로 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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