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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딜디아는 프로젝트의 시작일 뿐”...크리플 차경묵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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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게임 `딜디아`를 개발하고 있는 크리플은 설립한지 1년이 조금 넘는 신생 개발사다.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차경묵 사장은 하나의 네트워크에 자사가 개발한 게임을 하나로 묶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최경묵 사장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가 제작하는 작품들은 모두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 안에 포함시키게 될 것"이라며 "향후 개발되는 거의 모든 게임은 이 프로젝트의 일부분이 되어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작품과 같은 형태를 띄게 된다"고 말한다.

- `딜디아`의 발매 연기에 대해

공식적인 발매 연기는 두번 이었다. 하지만 회사 내부에서의 발매 연기는 더욱 많았다. 일단 게임을 내놓고 보자는 생각도 있었지만, 처녀작인 만큼 게임을 최대한 완벽하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게임의 질적인 완성도를 떠나서 적어도 버그나 기타 자잘한 문제점은 없어야 겠다고 판단했다.

- `딜디아` 개발 시 특별히 고려한 점은

주인공이다. `왜 주인공은 항상 최고가 되어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딜디아`다. `딜디아`의 주인공은 평범하고 나약한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로 구성된다.

- 차기작의 계획은?

`딜디아` 바로 다음으로 이어질 작품은 온라인게임으로 완벽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현할 예정이다. 현재 기획을 완료하고 구체적인 작업 일정을 세우고 있다.

개발중인 `딜디아` 외에도 현재 기획이 완료된 게임이 20개가 넘는다. 또 이들 게임들은 멀티 플랫폼(플레이스테이션2, 엑스박스, PC)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크리플은 작년 3월 단 4명의 게임 개발자로 `크리플`을 설립, 현재 14명의 개발자와 함께 일을 하고 있다.

"멀티 플랫폼의 다양한 게임을 개발, 크리플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신뢰받는 업체가 되고 싶다." 게임 개발사 크리플의 목표다.

[임현우 기자 hyun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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