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4회를 맞는 `아시아의 스타상`은 경제, 정치, 금융 등의 분야에서 변혁을 주도한 50인의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기업인, 매니저, 정치인, 혁신가, 금융인, 오피니언 리더 부문을 선정 수상한다.
비즈니스 위크紙는 "김택진 사장은 리니지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가치 있는 디지털 콘텐츠는 충분히 유료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며 "그 동안 아시아는 하드웨어를 만드는 데는 뛰어나지만 콘텐츠를 창조하는 능력은 부족하다는 평을 들었는데 김택진 사장의 성공을 통해 잘못된 고정 관념을 벗길 수 있었다"고 평했다.
올해 김택진 사장과 함께 `아시아의 스타상`에 선정된 한국인에는 휴맥스의 변대규 사장, 삼성물산 임영학 상무, 고건 서울시장, 대신증권 문홍집 전무, 현대중공업 박진원 전 사외이사가 있다. 윌프레드 호리에 제일은행장까지 포함시킬 경우 한국에서 총 7명이 선정되어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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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