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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80억원 규모 사이버도시 건설한다`...드림포트 권영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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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사이트 `해피시티`를 2003년까지 개발, 서비스한다고 밝혀 화제된 바 있다.

`해피시티`는 온라인게임 사업을 펼치기 위해 한국담배인삼공사가 탄생시킨 사내벤처 1호인 드림포트가 추진한 프로젝트. 드림포트는 담배인삼공사의 많은 고객(?)를 위한 자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인터넷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던 중 제이씨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사이버 도시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드림포트를 이끌고 있는 권영민 사장을 만났다.

- 80억원 규모의 게임 프로젝트인데 어떻게 만들어 갈 생각인가?

드림포트는 1차적으로 4~5명으로 구성된 사내벤처로 게임을 개발하기 보다는 제이씨측이 개발한 콘텐츠를 운영관리하는데 중점을 둘 생각이다. 큰 예산이 집행되지만 한국담배인삼공사를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사내벤처 1호라는데

드림포트가 사내벤처 1호다. 앞으로도 사내벤처가 더 탄생할 것 같다.

- `조이시티`와 같은 사이버 도시를 개발하려한 목적은?

자사의 이미지 확산과 함께 담배인삼공사의 사이트(www.ktg.or.kr)에서 부담없이 즐기고 머물다 갈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 중 가장 좋다고 판단된 것이 사이버 도시 구현이었고 `해피시티`라는 사이버 세상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 `해피시티`는 전혀 다르게 구현되는가?

그렇지는 않다. 제이씨엔테인먼트가 개발한 `조이시티`의 캐릭터들이 사용될 것이다. 다만 대륙과 환경이 전혀 다른 세계가 구현된다. 특히 우리는 전국에 단일 전산망을 가지고 있어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게임내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 및 제반 사업도 고려 중이다.

제이씨가 추진하는 계획 중 하나인 도시간 패스포트 개념이 도입된 사이버 도시를 만들어 이동을 자유롭게 할 방침이다.

- 향후 계획은?

`해피시티`의 진행 상황에 따라 원활한 서비스와 운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공기업인 담배인삼공사가 많은 유저들로 부터 편히 쉴 수 있는 곳, 유익한 장소가 있는 곳으로 인식시키는데 일조하고 싶다. 많은 유저들이 찾는 그런 세계를 만들고 싶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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