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eX2010] 레드덕 오승택 대표 “뻔하디 뻔한 FPS, 레드덕이 만들면 다르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아바’의 개발사로 유명한 레드덕의 오승택 대표가 신작 FPS ‘메트로 컨플릭트’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한게임 익스 2010’ 행사에서 오 대표는 신작 FPS인 ‘메트로 컨플릭트’를 발표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오 대표는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바가 하이엔드 게임이었다면 메트로 컨플릭트는 대중적인 FPS게임”이라고 설명한 뒤 “뻔하디 뻔한 FPS 게임시장해서 레드덕이 하면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레드덕의 처녀작인 ‘아바’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효과, 물리엔진의 구현으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은바 있다. 그러나 FPS시장에서의 흥행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이에 대해 오 대표는 “아바는 진지한 정통 FPS로 잘 만들었다는 평가는 받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고 자평한 뒤 “아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작 ‘메트로 컨플릭트’에 대해서는 “그 동안 자신했던 것들을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설명하고 “트랜스포머 같은 상업영화처럼 대중적인 FPS게임을 레드덕이 만들면 얼만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트로 컨플릭트’는 아바와 마찬가지로 언리얼엔진으로 개발되고 있다. 그 덕에 사실적인 그래픽과 효과를 구현할 수 있지만 그만큼 요구 사양이 높은 것도 사실.

이에 대해 오 대표는 “대중성을 목표로 둔 만큼 지포스 7300 에서도 매우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말하고 “PC방 뿐만 아니라 집이나 해외에서도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드덕의 두 번째 FPS ‘메트로 컨플릭트’는 현재 30%가량의 개발이 진행됐으며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인 기자 inis@chosun.com] [game.chosun.com]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lv14 점돌군 2010-03-08 11:58:14

아바도 나쁘지 않은데.. 흠....

lv2 레오닝 2010-03-08 12:01:16

아바 아직도 꾸준히 유저들 있는데...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시면...ㅠ_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주셔야지~ 개발자들이 자신감이 없구나--;

lv2 오목 2010-03-08 12:03:35

아바는 초심자들이 다가가기에 조금 어렵긴 하죠

lv2 철인18호 2010-03-08 12:10:48

사실적인 그래픽, 물리엔진의 구현... 뭐 이런거야 요즘 나오는 게임들 기본중의 기본 아니겠나. 뭔가 신선함을 주는 요소를 넣어야겠지

lv10 스트레버 2010-03-08 12:15:02

아바가 잘만들었긴 잘만들었죠.. 레오닝님 말슴대로 아바 꾸준히 하는사람 많습니다. 흥행에 성공했죠

lv9 야한건안된다고생각합니다 2010-03-08 13:26:12

fps 는 피방용 아니었나 ㅋ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