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의 정욱 대표 대행이 MMORPG의 기준을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으로 보고 많은 부분 배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5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한게임 익스 2010’행사에서 ‘아이온’이 완성도가 높은 게임임을 인정하고 한게임의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 종료 후 기자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정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MMORPG 개발능력과 운영 노하우의 수준이 높다”라고 말한 뒤 “지금의 한게임은 내부보다는 외부의 좋은 점을 보고 배워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부의 좋은 요소를 받아들여 유저들로 하여금 ‘뭐든 한게임만큼 해라’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발전하는 것이 목표”라며 2010년엔 서비스와 수준 높은 MMORPG를 런칭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정 대표는 서비스의 개선을 최우선으로 보고 “서버 불안정이나 고객응대 서비스에 있어서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한 뒤 “퍼블리싱의 명가가 목표인 만큼 서비스에서도 명가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MMORPG 장르에서의 한게임의 위치에 대해 정 대표는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의 자리가 워낙 확고해 1위를 노린다기 보다는 테라를 교두보로 3강 체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6일 3차 CBT에 돌입한 ‘테라’에 대해서도 “테라가 CBT를 진행 중에 있지만 만족할만한 퀄리티가 됐을 때 출시하겠다”고 말하고 “테라에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완성시키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정인 기자 inis@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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