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의 룬즈오브매직은
"12월 내내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내년 1월 말 쯤에는 첫 번째 확장팩을 선보일 것 입니다. 이를 통해 게임 콘텐츠를 강화하고 전체적인 밸런스 조정 작업이 단행될 예정입니다"
'룬즈오브매직'을 서비스 하는 써니파크의 김광회 사업본부장의 말이다.
그는 지난 10월 말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룬즈오브매직'을 운영해 오며 다양하게 전달된 유저들의 의견을 게임 내 적극 반영하고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또한, 최근 겨울 방학 시즌을 맞이해 개시된 신작 게임들의 러시에도 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향후 업데이트 내용
김 본부장이 설명한 '룬즈오브매직'의 업데이트 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12월 동안 아레나 단체전을 시작으로 경마장 시스템과 요새전이 업데이트된다.

▲ 아레나 단체전
아레나 단체전은 6명씩 팀을 이뤄 진행하는 단체전으로 기존 1대1 아레나와는 달리 직업 조합 및 전략이 필요한 PvP 콘텐츠이며 경마장은 유저가 직접 말을 조작해 상대와 경쟁하는 레이싱 미니 게임 형태의 콘텐츠다.
상대를 공격하고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며 상위권에 입상하면 피리우스 화폐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 경주를 즐기는 레이싱이 미니게임으로
요새전은 주요 거점을 두고 펼치는 전투로 아이템과 화폐 등의 막대한 보상을 지급해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후 1월 말에는 챕터2로 명명된 확장팩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독일에 업데이트된 버전으로 2종의 신규 종족이 선보이고 새로운 사냥터와 퀘스트 등이 추가되어 게임의 콘텐츠가 확장된다.
확장팩이 업데이트된 이후에는 길드 제한과 만 레벨 제한이 풀리며 상위 콘텐츠를 선보이고 그 이후에는 대규모 PvP 콘텐츠인 공성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성전은 현재 개발 중으로 테스트와 개발의 반복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내년 여름업데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꾸준한 전체적인 밸런스 조정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즐길 거리를 강화하면서 병행되는 것은 게임 전체의 밸런스 조절이다.
김 본부장은 밸런스 조정의 핵심은 '상향과 버프'라 설명했다.
직업 밸런스로 예를 들자면 인기 있는 특정 직업군을 약화시키며 조율하는 하향 평준화 방식 보다는 약체로 평가되는 직업을 강화하고 불편한 점을 개선시키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형태로 개선 시킬 것이라는 것.
또한, 직업간 상성 관계를 강화해 물리고 물리는 형태의 구조를 만들어 PvP쪽도 보완될 계획이며 밸런스 조절은 캐릭터와 아이템을 비롯해 대부분의 게임 시스템 부분에 걸쳐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현재 체력 중심으로 아이템 세팅이 되고 있는 점도 보다 다양한 옵션들이 활용되는 식으로 개선되며 수리비의 경우 게임 내 경제 흐름의 추이를 보고 조정되는 형태로 전체적인 밸런스 작업은 늦어도 챕터2가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 최대한 보완시켜 나갈 것이라 말했다.
그 밖에, 서버 통합에 대한 질문에는 서버 통합보다는 이전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신규 유저를 꾸준히 유지해 현재 서버 수를 유지하고 신 서버를 오픈 하는 것이 목표라 답했다.
▶ 고객의 니즈 파악 유저 친화적 운영
인터뷰에서 마지막 질문으로 유저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느냐 묻자 김 본부장은 자신이 평소 생각하는 이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대해 말했다.
"게임 서비스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객에게는 이해와 설득이 필요 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불만과 원하는 바를 찾아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 시켜 나가야 하죠.
'룬즈오브매직'을 서비스 해오며 초기 실수도 있었고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욕보다 칭찬을 바라지만 그보다 먼저 열심히 해야겠지요.
유저 친화적인 운영이 최선이라 생각하는 만큼 만족스러운 '룬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m]












크루얼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