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소프트의 김광현(28) 기획팀장은 이같은 마음으로 게임을 개발한다고 말한다.
X2게임사이트(www.x2game.com)에 서비스 중인 `서치아이 온라인`를 기획했던 김광현 팀장은 이달 초 두번째 작품으로 `배드볼 온라인`를 선보였다.
-스카이소프트는 언제 설립됐나?
작년 5월에 설립, 이제 1년이 됐습니다. 현재 프로그래머 2명, 그래픽 디자이너2명, 기획인 저를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직원들 모두 대학교 동기이고 친구입니다. 지금 현재 오피스텔에서 함께 동거동락하며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김광현 팀장은 수원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게임을 개발할 때 어떤 점을 염두 하나?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저희 개발 팀의 목적입니다. 어려운 롤플레잉식 온라인게임보다는 아케이드와 퍼즐이 접목된 온라인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서치아이 온라인`의 경우 여성 유저들이 쉽게 배울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두번째 작품인 `배드볼 온라인`은 블럭격파 스타일에 1대1 대전을 접목시킨 게임입니다. 20여가지의 다양한 아이템을 주어 재미를 배가 시켰습니다.
-포부가 있다면?
`포트리스2`를 개발한 CCR도 저희처럼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시작했습니다. CCR처럼 유명한 개발사가 되는 것도 좋지만 저희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