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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종목서 모두 16강 진입 `전천후 게이머`...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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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의 고수' 기욤 패트리(17.캐나다)는 못하는 게임이 없다?

현재 국내에 머물며 각종 게임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99년 배틀넷 월드 챔피언 기욤 패트리가 스타크 뿐만 아니라 언리얼, 워크래프트2 등 못하는 게임이 없는 전천후 게이머로 밝혀져 화제다.

패트리는 지난해 `i2e2 세계 스타크래프트 대회', `99 프랑스 스타크래프트 대회' 등에서 국내 고수들과 경쟁,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알려지기 시작한 해외 고수다.

배틀넷 아이디인 `그르르'(X'Ds~Grrrr)로 더 잘알려져 있는 그를 두고 스타크 챔프 쌈장 이기석이 "가장 껄끄러운 상대"라고 평할 정도다.

그런 패트리가 이번 국제 게임랭킹결정전에서 한꺼번에 무려 3개 종목에 출전, 자신이 스타크만 잘하는 게이머가 아님을 확실히 했다.

패트리는 스타크 개인전에서 8강, 언리언 16강, 워크래프트2 부문에서 8강까지 오르는 등 어느 한곳 빠지지 않는 실력을 과시 박수 갈채를 받았다.

비록 참가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단판제로 결정되는 대회 특성상 16강 이상부터는 누구나 우승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력을 인정 받았다.

패트리는 "단지 게임이 좋아서 참가한 것뿐"이라며 "캐나다에선 게임이 한국처럼 인기를 끌지 못해 `쌈장'이 부럽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임테주기자 spar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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