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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강의 스타크래프트팀 탄생`...나그네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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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한솔엠닷컴배 제1회 국제게임랭킹 결정전에서 스타크래프트 단체전 1위를 차지한 프로게임팀 `나그네2'팀.

2000여개 팀이 참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치열한 격전이 펼쳐졌던 종목이 바로 스타크 3대3 단체전이다.

내로라하는 강팀이 모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나그네2팀의 우승은 의외였다.

기존 대회를 `싹쓸이'로 우승해온 최강의 `나그네1'팀과 `쓰리 저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SM'팀, 변칙 플레이로 상대팀을 혼란에 빠뜨리기로 유명한 `키스'팀 등 강팀이 다수 포진하고 있었기 때문.

게다가 단체전은 철저한 팀워크가 생명. 손발을 맞춘지 한달밖엔 안된 나그네팀2이 승승장구하리하곤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 나그네2팀은 리더인 프로게이머 주한진(21), 공격수 이만근(18), 지원조인 막내 최수범(17)까지 시종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경기마다 묘기를 연출했다.

특히 `2프로토스 1테란'이란 절묘한 궁합으로 이슬아슬한 위기에서도 상황을 반전시키는 뚝심을 자랑했다.

결승에서 만난 2저그 1프로토스의 키스팀과의 대전은 이날의 하이라이트.

초반 2저그의 공격에 주한진이 거의 무너지시피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반격을 시도,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우승의 견인차는 테란 고수인 막내 최수범군. 쉴새없이 마린을 쏟아내며 상대팀을 몰아붙여 값진 승리를 엮어냈다.

나그네2팀은 "많은 전략을 가르쳐준 나그네1팀에게 승리의 공을 돌리고 싶다"며 함께 연습해온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스포츠조선 임태주기자 spar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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