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태형 팀장, 채은도 실장"
'메이플 스토리' 및 '카바티나 스토리'의 핵심 개발자인 임태형 실장에게 ‘카바티나 스토리’의 특징을 들어봤다.
"위젯은 향후 '메이플 스토리'에서 쌓은 횡스크롤 RPG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명가란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카바티나 스토리'는 ‘스토리’ 시리즈를 잇는 또 다른 작품입니다"
'카바티나 스토리'는 횡스크롤 RPG의 특성은 그대로 가지면서도 3D 그래픽 기법을 적극 활용해 화면의 앞뒤로 이동하는 원근감과 같은 화면 속에서도 또 다른 구역으로 이동하는 연출을 활용해 2D 그래픽 기반인 '메이플 스토리'와는 전혀 다른 인상을 준다.
"횡스크롤 RPG의 특성을 잇는 것은 물론 액션성과 유저들이 협동해 플레이하는 것을 목적으로 '카바티나 스토리'의 개발을 이어왔습니다. 따라서 3D의 그래픽이 게임에 더욱 어울렸고 '메이플 스토리'보다는 좀더 높은 연령대의 게이머가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입니다"

- 전사의 액션 장면
이 게임은 오는 25일 진행될 예정인 1차 비공개 서비스를 통해 3종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 이 중 전사의 경우 묵직한 칼과 방패로 적을 밀치거나 내려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도적은 적을 끌어당겨 상대하거나 소환수를 부려 적과 상대하는 모습을 가진다.
또, 게임 내 캐릭터를 던지는 플레이가 삽입돼 적과의 전투에서 사용하거나 함정을 넘어가기 위해 플레이어간에 서로 던져 넘기는 등 협동과 대전의 요소로 사용되는 점은 기존 게임과의 차별화 요인이다.
특히, 화면의 반을 차지하는 거대 몬스터가 등장하거나 움직이는 함정을 2단 점프로 뛰어넘는 등의 액션 요소가 게임 전반에 녹아 들어 있다.
"향후 캐릭터는 물론 갖가지 함정을 내포한 던전을 선보임으로써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차곡차곡 쌓아나갈 예정입니다. 혼자서 플레이하기 보다는 여럿이 돕고 경쟁하는 재미를 가진 또 다른 ‘스토리’ 시리즈의 진행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마법사 캐릭터
[일산 = 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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