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관은 “음반·비디오·게임을 문화 산업을 육성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각계 각층의 건의사항들을 대폭 수용,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IMF를 신속히 극복하고 꿈과 희망찬 새천년을 맞이하는데 PC방이 지대한 역할을 담당했다”며 “현재의 PC방을 국민 정보의 기지국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도 높은 지원을 약속했다.
문화관광부 게임부분 핵심부서인 게임음반과는 패키지 게임 및 온라인 게임에 대한 사전·사후 규제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진행중이며 3월내에 문화관광부내 방침을 세운뒤 공청회 등을 거쳐 관련 법규를 정비, 제정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의 예산은 올해 최초로 국가 전체예산의 1%을 차지했으며, 전체예산이 작년대비 4.7% 증액된 반면 문화관광부의 예산은 43.5%증가됐고, 이중 문화산업 분야에 79%가 증액되어 국가의 전격적 지원과 함께 문화산업이 핵심 전략사업으로 떠오르고있다.
이날 인문협 정기총회에서는 민주당 이종찬 고문을 명예회장에 위촉하고, PC방이 게임방에서 탈피 전문성을 꾀하고 범 국민적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며 3천만명이 인터넷 사용을 목표로 하는 ‘한국 인터넷 3000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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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전형철기자 hoog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