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남벌(南伐), 일본 모바일 시장...피츠넷 송병준 사장"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바용 보드 게임 전문 개발업체인 (주)피츠넷의 송병준(27) 사장은 아직도 대학생의 젊은 패기가 물씬 풍긴다. 그는 조심스럽게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피츠넷은 지난 `도쿄게임쇼 봄 2001`에 참가, 현지 업체들로부터 상당수의 제휴건을 받았다. 송병준 사장은 "아직 구체적인 협상이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NTT-도코모 등 일본 업체들과 모바일 게임 현지 서비스를 위해 협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모바일 게임 수준은 해외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현재 피츠넷은 일본 유저들의 취향에 맞는 자바용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송병준 사장은 "완벽하게 유무선 연동이 가능한 게임을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은 랭킹 정보만을 공유하는 수준이지만 향후 PC와 핸드폰 유저들이 서로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츠넷의 향후 계획에 대해 "PDA 등 다른 모바일 기기용 게임 개발을 염두하고 있으며 정통 온라인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회원들과 작년 1윌 피츠넷을 창업했던 송병준 사장은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