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스타2 3부작, 온라인게임 연관은 시기상조”"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마이크 모하임 사장
블리자드가 최근 발표한 ‘스타크래프트2 3부작’을 가리켜 온라인게임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사장은 ‘스타크래프트2’의 이야기가 확대된 것과 관련해 “다른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염두하고서 스타크래프트2 3부작을 개발한 것은 아니다”며 “무엇보다 각 종족의 이야기를 깊게 다루고자 했다”고 말했다.

마이크 모하임 사장은 ‘스타크래프트2 3부작’의 개발을 가리켜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회사 차원에서도 처음 시도되는 개발 방식이란 점에서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정 종족만 관심을 받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묻자 “스타크래프트2 3부작은 특정 종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그동안 못 담았던 이야기의 확대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블리자드는 e스포츠 사업에도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와 함께 차세대 배틀넷 게임 시스템에서도 이러한 의지를 담고자 노력중이다.

모하임 사장은 “블리자드는 e스포츠 장려에 관한 의지가 크다”며 “차세대 배틀넷 게임 시스템을 구상할 때도 e스포츠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염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하임 사장은 다음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 개최지로 중국이 거론되고 있다는 설에 관해 “단순한 소문이다”고 일축했다. 다음 개최지는 ‘블리즈컨2008’ 행사가 끝난 직후 회의를 통해 논의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어 블리즈컨과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 각각 팬 서비스와 신작 발표로 성격이 굳어진 것 아니냐는 물음에 “타이밍이 맞았을 뿐 행사의 성격과 관련해 사전에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LA(미국)=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 막 올린 TGS 2008서 주목할 점은?"

☞ "유저 꿈 실현이 오픈월드게임의 필수 덕목"

☞ 골 맛은 시작일 뿐…걸출한 축구게임 봇물

☞ 크라이텍 한국법인 출범…박영목 지사장 내정

☞ 최근 들어 중국 온라인게임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이들 게임이 국산 온라인게임을 위협할 것으로 보는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