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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2 3부작 올초부터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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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브루더 스타2 수석 프로듀서
‘스타크래프트2’ 3부작과 관련해 블리자드가 올초부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크래프트2 트릴로지’로 알려진 이 게임은 확장팩 형태로 테란, 저그, 프로토스 종족 순으로 발매되며 싱글플레이적인 면에서 기존 게임과 다른 차별성을 부여 받는다.

멀티플레이 진행은 어떤 종족 순으로 접해도 상관 없지만 이후 출시된 싱글플레이의 추가 요소가 반영된다.

이러한 시도와 관련해 더스틴 브루더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수석 프로듀서는 “스타크래프트2에 담고 싶은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 위해 개발팀을 중심으로 이러한 시도를 추진했다”며 “단순히 출시에 만족하기 보다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스타크래프트2의 이야기는 가장 마지막에 선보이는 ‘프로토스’ 편에서 완결된다. 싱글플레이에 등장하는 미션은 순수하게 RTS(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 장르 중심으로 진행된다.

더스틴 브루더 수석 프로듀서는 “스타크래프트2의 싱글플레이 역시 RTS게임의 느낌을 놓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타 장르의 혼합 가능성을 부정했다.

테란 종족의 싱글플레이의 경우 30여개의 미션이 존재하며 미션의 종류에 따라 15분에서 1시간 정도의 진행 시간이 소요된다.

블리자드는 현재 테란 종족의 싱글플레이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테란 편이 완성된 후 저그, 프로토스 순으로 개발의 초점을 맞추어 나갈 예정이다.

‘음성명령 기능이 스타크래프트2에 추가될 것인가’라고 묻자 더스틴 브루더 수석 프로듀서는 “스타크래프트2는 빠른 게임진행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음성명령 기능은 이러한 시도에 부합되지 않아 염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LA(미국)=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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