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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디아블로3 분위기 결코 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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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전작에 비해 ‘디아블로3’의 분위기가 밝은 것 아니냐는 일부 유저들의 지적에 “결코 밝지 않다”고 밝혔다.

‘디아블로3’는 시각적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각 상황에 맞춰 기존의 분위기와 새롭게 추구하는 밝은 분위기가 교차적으로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블리자드는 이를 통해 시각적 효과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의 한국적 이미지 도입과 관련해 유저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단 무작정 도입하는 것이 아닌 게임진행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최근 공개한 ‘디아블로3’의 세 번째 종족인 마법사는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소서러스의 발전형으로 소개됐다. 마법사는 소서러스에 비해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강력한 마법을 사용한다.

또한 ‘디아블로3’는 전작과 달리 종족의 특징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이름들이 붙여질 예정이다. 예를 들어 마법사의 경우 소서러스의 발전형이나 특징을 뚜렷하게 하기 위해 직관적인 느낌 그대로 사용됐다.

‘디아블로3’의 무대는 던전과 야외의 혼합형으로 제시된다. ‘디아블로1’은 던전 진행을, ‘디아블로2’는 야외 진행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디아블로3’의 무대 구성이 어떻게 되는가를 묻자 블리자드는 “이들을 적절히 혼합해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아블로3’는 게임의 무대가 방대해졌지만 온라인게임처럼 대규모 이용자들의 접속을 통한 게임진행은 배제될 것으로 보인다. 즉 멀티플레이 환경에 최적화되고 새롭게 추진중인 배틀넷 게임 시스템을 통해 다채로운 게임진행을 선보인다는 이야기다.



[LA(미국)=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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