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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A, 온라인게임 사업 강화가 최고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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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어만 EA아시아퍼시픽대표
"8년전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울티마 온라인'부터 시작해 'NBA 스트리트 온라인'까지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는 간헐적이지만 총 12개의 온라인게임 타이틀을 선보여 왔습니다. 현재는 온라인게임 사업 확장이 EA 내부의 최고 화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존 니어만 EA아시아퍼시픽 대표는 현재 패키지게임 90%, 온라인게임 1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현 EA의 게임 보유 수준에서 향후 더 확장될 온라인게임 분야에 대한 전략을 구상중이다.

그는 18일 개최된 게임컨벤션아시아2008에서 가상 경제와 실제 경제란 주제로 가진 강연을 통해 전세계 온라인 활동의 50~60%가 발생하는 아시아 지역이 온라인의 주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패키지 게임 발매를 유지하고 온라인게임으로 확장을 이루는 EA의 전략을 밝히기도 했다.

EA와 네오위즈게임즈가 합작을 통해 서비스한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이 벌어들인 수익은 25개 패키지 게임 타이틀을 발매한 수준을 상회할 정도 파급력이 높았기에 EA는 아시아 시장을 주력으로한 온라인 게임 사업 전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것.

"한국 내 PC게임 시장은 불법복제 때문에 축소됐으며 패키지 사업이 주력이었던 EA 활동이 미약하게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피파온라인 1, 2'의 서비스를 통해 올해만 약 2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한국 온라인게임 사업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인정 받게 됐습니다"

EA는 네오위즈게임즈와 공동 개발을 통해 '피파온라인' 시리즈, 'NBA 스트리트 온라인'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으며 향후 '배틀필드 온라인' 외 2개 공동 개발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패키지게임 분야는 이미 EA자체에서 검증을 해왔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온라인게임 분야의 경우 시장변화에 걸맞는 빠른 전달법과 퍼블리싱 능력 등 성공적인 사례들을 네오위즈게임즈와 공동작업을 하면서 배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는 "아직 장기적인 자체 개발계획과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계획은 없다"며 "네오위즈 게임즈와의 공동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노하우를 배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수의 패키지 게임사들이 온라인게임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경쟁업체는 어떤 사업을 시도하건 생겨나는 것이 당연하며 더욱 많은 경쟁업체와 만날 때 온라인게임에 대한 열의도 더욱 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EA는 경쟁사보다 노하우를 더욱 많이 쌓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A는 크게 자체제작게임 및 영화 프랜차이즈 게임, 단순 패키지게임 판매와 온라인 다운로드 판매의 추가,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게임 사업 확장을 이뤄나갈 예정이며 이를 블록버스터 전략으로 부르고 있다.

"아직까지는 패키지게임의 비중이 온라인게임에 비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에대한 관심도 상승과 꾸준한 매출 증대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한국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토대로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을 다 수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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