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라타 렌지
게임은 회사에서 팀 단위로 일하기 때문에 정보 누출에 민감한 반면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 이러한 부담이 덜하다는 설명이다.
무라타 렌지는 이어 “한국에서 주류로 자리잡고 있는 온라인게임 분야에 흥미를 느낀다”며 “기회가 있다면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간 활동했던 작품 중 애니메이션 ‘라스트 엑자일’에 이 있다고 말한 그는 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및 소품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무라타 렌지는 3D 캐릭터 작업을 가리켜 “2D에 비해 상당히 사실적이지만 조금만 이상해도 위화감을 느낄 수 있다”며 “3D 그래픽의 발전 속도가 빨라 이러한 문제점들이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캐릭터 디자인 작업시 주의해야 할 점”을 묻자 “캐릭터들이 배경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무라타 렌지는 일본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겸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동중이다. 대표작으로 애니메이션 ‘청의6호’, ‘라스트 엑자일’ 등이 있으며, 게임 분야에는 ‘호혈사 일족’, ‘그루브 온 파이트’ 등으로 활동했다.
[부산=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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