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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마노 요시타카 “한국기업 의뢰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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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요시타카
'ICON2008' 강연자로 방한한 아마노 요시타카가 “한국의 게임 및 애니메이션 기업으로부터 작품 참여 의뢰가 오면 신중하게 고려할 것”이라며 “아직 이러한 의뢰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아마노 요시타카는 일본을 대표하는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중이다. 판타지 세계를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게임 ‘파이널 판타지’ 작가로 널리 알려졌다.

‘작품 활동에 필요한 영감을 어떻게 얻는가’라고 묻자 “영감은 의뢰를 받은 작품 속에 숨겨져 있다”며 “이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마노 요시타카는 자신의 작품을 자식처럼 여기고 있다. 개인적으로 작품간 우열을 가리지 못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게임 ‘파이널 판타지’가 3D 그래픽으로 탈바꿈하면서 자신이 평소 생각했던 이미지와 일치하지 못한 것은 그의 아쉬움이다. 단, 시간이 흘러 3D 그래픽 기술이 더욱 발전하게 되면 새로운 일치점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아마노 요시타카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아마노 요시타카의 영상표현과 아트 디렉션’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특히 20여명의 제한된 인원만 참가하는 ‘프로페셔널 세션’도 진행한다.

[부산=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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