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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임 캐릭터사업도 전문가 필요...캐릭터파크 곽은경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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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계에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캐릭터 사업. 해당 게임의 큰 인기로 게임내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상품화시키는 시도가 줄을 잇고 있다.

"인기있는 게임 캐릭터가 상품화된다고 다 성공을 거두는 것은 아닙니다."

"캐릭터 산업도 원초적인 산업 전반의 이해가 있어야 하죠" 캐릭터파크 곽은경 사장의 얘기다.

캐릭터파크(www.cpark.co.kr)는 캐릭터마케팅 전문회사. 캐릭터라는 인식이 크게 정착되지 않을 무렵인 3년전 캐릭터마케팅 분야에 뛰어들었다.

"기존의 캐릭터마케팅은 뜨는 애니메이션이나 유아용 컨텐츠 판권을 사서 방송에 방영하고, 반짝 세일 하듯 판권을 팔아치우는 재미로 수익을 올렸죠. 한마디로 국내에서 캐릭터산업 자체가 영세하다는 증거입니다."

온라인게임 `포트리스`의 캐릭터에 대한 고객선호도를 조사, 다른 시각으로의 접근을 제시한 바 있는 캐릭터파크측은 포켓몬스터 상품개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분석 등 여러건의 리서치서베이를 한 경험이 있다.

곽사장은 그런 결과를 통해 캐릭터 마케팅이 치고 빠지기식의 한탕주의를 벗어나, 장기적인 롱세일러 상품을 기획, 판매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정보와 마케팅 기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런 취지로 그녀는 캐릭터 비즈니스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전문 캐릭터마케팅 강좌를 국내 최초로 신설한다. 이러한 강좌를 일시적인 형태가 아닌 전문 비즈니스 스쿨 개념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게임도 캐릭터마케팅을 접목, 실제 비즈니스화 할 수 있는 실무자들이 대거 나와야한다고 강조하면서 다음 일정을 기약했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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