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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독창성 결여?…고품질로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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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기존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차기작 운용과 관련해 독창성 결여를 묻는 지적에 “타 회사와 달리 다작 보다 고품질로 승부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2’의 발표가 9년 만에, ‘디아블로3’의 발표가 8년 만에 이루어진 점을 보더라도 알 수 있듯 기존 프랜차이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는 의미다.

새로운 작품의 개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수석 디자이너 쉐인 다비리가 신작을 개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었다.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 행사가 블리자드 신작의 발표 무대인가’라는 질문에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사장은 “그렇지 않다”며 “지난해 한국 개최 이후 블리자드코리아로부터 해외 개최에 관심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블리자드 게임을 소재로 한 게임대회 개최에도 관심을 내비쳤다.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 대회는 각 나라별로 예선을 거쳐 블리자드가 메인 리그를 통해 챔피언을 뽑는 글로벌 리그의 형태로 운영될 방침이다.

‘스타크래프트’는 3종족 공개 후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졌다. 현재 싱글 캠페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의 등장과 맞물려 새로운 종족의 등장 가능성을 묻자 “기술적인 부분은 가능하나 개발상 논의 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파리(프랑스)=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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