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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닌자가이덴2, 액션게임의 진짜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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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대 사나이, 진검승부의 묘미’

팀 닌자(Team Ninja)의 주요 개발자 2인이 방한해 국내 출시를 앞둔 Xbox 360용 ‘닌자가이덴2’의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진행된 인터뷰에는 요시후루 오카모토(Yoshifuru Okamoto) ‘닌자가이덴2’ 프로젝트 리더, 엔드류 스지만스키(Andrew Szymanski) ‘닌자가이덴2’ 로컬라이제이션 디렉터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 게임을 가리켜 “가짜 액션게임에 대항하기 위한 진짜배기”라며 “사나이 대 사나이의 진검승부를 역동적으로 그려내는데 주력했다”고 소개했다.

여기서 가짜 액션게임이란 속내는 그렇지 못하나 액션의 탈을 쓴 게임들을 가리킨다.

이를 위해 ‘닌자가이덴2’는 전투 액션에 초점을 맞추고 적의 AI(인공지능) 향상, 사실적인 그래픽 강화 등에 개발 역량을 집중했다.

“이번 작품은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등 전부분에 걸쳐 발전을 꾀했습니다. 이중 전투 액션은 ‘닌자가이덴3’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진보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전편에서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던 ‘스토리’와 ‘난이도’는 이 작품을 통해 새롭게 거듭났다. 유저 입장에서 스토리의 이해를 넓혔고 다양한 난이도를 추가해 편의성을 강조했다.

잔혹한 장면의 등장으로 심의 통과가 관심이었다는 질문에 “전세계적으로 심의 내용을 준수하고자 노력했다”며 “게임 속 여자와 어린이들이 잔혹한 장면을 피해갈 수 있도록 설정한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다.

2편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묻자 “이 작품을 위해 2년 반의 개발 기간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며 “속편 보다 독창성을 갖춘 새로운 작품에 관심 있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팀 닌자는 ‘프로젝트 프로그레시브’라는 명칭으로 알려진 차기 타이틀을 개발중이다. 어떤 작품이냐는 말에 “액션과 온라인 협력체제에 관심을 둔 작품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팀 닌자는 2008년 6월 3일(국내 발매는 6월 5일) 일본 및 북미지역부터 발매되는 Xbox 360용 ‘닌자가이덴2’의 마지막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히트작인 ‘닌자가이덴’의 속편인 ‘닌자가이덴2’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에 의해 발매되며, 테크모의 이름이 아닌 팀 닌자의 이름으로 개발되는 첫 타이틀이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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