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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인 게임, 섹시함이 전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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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학 PM
“‘샤이야’, 싹 바뀝니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샤이야’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샤이야’ 파트2 이터너티(Eternity)라는 명칭으로 적용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분위기 일신에 나서는 것.

이번 달부터 단계별로 진행될 이번 업데이트는 크게 ‘통합 전장’ 구현과 ‘경매장’ 적용 등으로 구성된다.

‘통합 전장’은 하나의 서버에서 펼쳐졌던 기존 전장의 전투를 서버군별로 통합한 것으로 다른 서버의 유저들과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 있게 한다.

회사 측은 이번에 구현될 ‘통합 전장’으로 e스포츠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중이다.

경매장은 타 게임의 경매 시스템과 달리 대행 경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령 NPC에게 물건을 맡기면 유저의 직접적인 제어 없이 대신 물건을 팔아주게 된다.

하재학 소노브이 PM은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과의 약속을 지키려는데 목적을 둔 것으로 약 50% 정도 완성되었다”며 “올해 상반기 1단계를 마무리하고 늦어도 올해 말까지 최종 마무리 단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조선이 단독 입수한 경매장 미공개 이미지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의 눈높이를 신규 유저들에 맞추기 위한 취지도 있다.

지금까지의 ‘샤이야’가 마니아 위주의 게임으로 거듭났다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일반 유저들의 관심도를 높여 보다 대중적인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 게임이 독특한 것은 성인 게임이지만 단순히 ‘섹시 요소’ 만을 강조하지 않는 점이다. 이는 대다수 성인 게임들이 핵심 코드를 ‘섹시 요소’에 맞춘 것과 차이가 있다.

물어봤더니 “실제 성인 유저들이 요구하는 것은 자극적인 섹시 요소가 아니다”며 “PvP 등 게임자체의 즐길 거리를 요구하는 경향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인 유저들은 전연령층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고품격 콘텐츠를 요구한다”며 “이러한 점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 이유에서인지 ‘샤이야’는 장수게임으로서 매출도 고정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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