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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바` 알리기 위해 최선 다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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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희 아바 홍보 모델
"제 역할은 '아바'의 재미와 대회의 분위기를 게이머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랄까요"

레이싱 트랙과 모터쇼에서 특유의 미소로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 전예희(25)가 온라인 FPS 게임 '아바'에 푹 빠졌다. 그는 최근 게임방송을 통해 '아바'의 생생한 대회 현장을 게이머에게 전달하는 '아바걸즈'로 활동 하고 있는 것.

"처음엔 FPS 장르의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죠. '아바'와는 일로 처음 만나게 됐지만 지금은 게임 내 하사 계급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열성적인 팬이 됐어요. 연습하고 연구하는 게임이라는 점, 상대방과 마주치기 전까지 주어지는 긴장감이 FPS 게임이 주는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예희는 '아바'를 통해 FPS 게임과 처음 만났지만 대회의 분위기와 선수들의 긴장을 시청자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중책을 맡고 있다. 그는 FPS 장르인 '아바'와 친해지기 위해 클랜에 가입하게 됐다.

"'아바'가 FPS 게임 중에서도 높은 난이도에 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온라인 FPS 게임에 첫발을 내딛는 저에겐 '아바'가 더욱 힘들게 느껴졌죠. 현재 허브클랜에 소속돼 활동하면서 클랜원들과 음성, 문자 채팅도 하고 경쟁도 해보고 게임 내 궁금한 것도 해소해가면서 즐기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클랜과의 만남이 FPS 게임에 익숙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음을 소개한 그는 팀원과의 유대감이 FPS 게임의 진정한 재미란다.

"40여명의 클랜원이 전예희라고 해도 안 믿는 거에요. 음성채팅을 하고 나니 그제야 믿더군요. 요즘은 밤늦게 게임에 접속해 연습하려고 하면 오히려 '피부관리에 안좋아요'라고 염려 해주기도 한답니다. 단순히 전투만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클랜원과의 유대감이 더욱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요인이 되더군요"

그는 '아바'를 즐기는 유저로서 게임 내 추천맵으로 전략적인 승부가 펼쳐지는 폭파미션 맵 해머블로우를 꼽았으며 높은 하드웨어 사양으로 인해 유저 접근성이 낮아지는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전예희는 데뷔 5년차의 유명 레이싱 모델이다.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도 떨림 없이 사진 포즈를 취하며 친근함으로 다가서는 그도 항상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회에 앞서서는 바짝 긴장하게 된단다.

"방송 울렁증이 있다고 할까요. 매번 다른 '아바걸즈' 멤버들에게 신세를 지고 있는 느낌이랍니다. 아직은 여러 가지 면에서 모자라지만 대회를 앞두고 긴장해 있는 선수들과 서로 격려하기도 하고 '아바걸즈' 멤버들과 조화를 이뤄 편안하게 대회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곧 완벽한 호흡이룬 '아바걸즈'의 모습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그는 "진행에 있어선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방송에서 모든 걸 보여줄 수 있는 프로가 되기 위해 노력할 뿐"이라며 "'아바걸즈'를 통해 게이머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진행자가 되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바' 리그가 더욱 활성화돼 '스타크래프트' 못지 않은 게임 리그로 자리잡길 바라며 '아바'의 재미를 찾는 유저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아바걸즈'로 활동하면서 좋은 진행자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도 있고요. 올해는 레이싱 모델은 물론 진행자로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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