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왜 SRPG냐고? 액션보다는 전략 전술이 좋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아틀란티카 개발실 전경
SRPG 아틀란티카의 초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주로 성인들이 MMORPG에 접속하는 시간인 밤 12시 이후에는 아예 서버를 닫아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시접속자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 유저들의 반응에 힘입어 엔도어즈는 지난 25일부터 드디어 24시간 서버 오픈을 시작했으며 10번째 서버도 새롭게 오픈했다. 이런 바쁜 와중에 아틀란티카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태곤 개발이사를 만났다.

-아틀란티카의 인기 비결은
최근 온라인게임들은 지나친 액션 위주의 플레이에 치중되어 있었다. 시장 자체가 정체된 느낌이었다. 아틀란티카는 기존과 차별성있는 장르이며 다양한 전술을 접목할 수 있다. 준비된 컨텐츠와 안정된 서버가 인기의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존에 내놓았던 게임들에서도 그렇고 왜 SRPG를 고집하는가
내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내놓았던 게임도 SRPG 장르였다. 우선 기존의 순발력을 요하는 액션 위주의 플레이보다는 전략, 전술이 좋다. 주인공 1명으로는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용병시스템을 도입해 수많은 조합과 전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SRPG를 온라인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
턴방식은 지루하다는 공식적인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어려웠다. 대부분의 턴방식은 플레이에 수십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해 지루하게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아틀란티카는 전투의 플레이 시간을 최소화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했다.

-아틀란티카의 핵심 시스템은
수많은 자신만의 용병으로 전략을 세우는 용병술, 새로운 용병을 영입해 육성하는 육성의 재미, 다른 유저들과의 전략을 서로 대결하면서 순간의 판단으로 승부하는 대전 등이 핵심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용병과 주인공의 차이점은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이동을 할 때 주인공만 보이는 등 사실 주인공의 비중이 높다. 하지만 전투 플레이 상의 차이가 없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 현재 공개된 승급시스템과 함께 주인공에 어울리는 스킬도 논의 중이다.

-고레벨이 될수록 용병들의 획일화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고급 용병들이 아직은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고급 용병들이 점차 밸런스를 맞춰가며 상향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으며 새로운 용병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공식화되는 조합을 없앨 것이다. 이미 공개된 항마사와 발명가 용병 외에 5가지 용병들 더 준비 중에 있다.

-현재 키우고 있는 캐릭터가 있는가
모든 서버에 캐릭터가 있다. 하지만 본 서버에서는 게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로 테스트 서버에서 플레이 하고 있다. 일일이 이름짓기 뭐해서 첫 캐릭터명을 1호로 시작해서 현재 93레벨의 140호를 키우고 있다. 고레벨 컨텐츠와 저레벨 컨텐츠를 모두 체험하기 위해 거의 모든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 업데이트될 컨텐츠는
기본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컨텐츠의 추가, 용병의 추가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 또한 미공개 대륙, 던전 등도 등장하며 언젠가는 아틀란티스 대륙도 등장해야 한다. 무술대회의 프로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도 추가되며 길드대항전을 통해 최고의 길드도 가리게 된다.

-유료화 정책은
부분유료화 정책이다. 하지만 소수의 유저들이 부담되지 않는 적은 금액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과금 정책을 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틀조선] 다다익선! 유랑 용병을 고용해볼까?

▶[아틀조선] 커뮤니티 시스템 정복하기!!

▶[아틀조선] 마을을 완벽하게 사용하는 방법!

▶[아틀조선] 아틀란티카, 28일부터 부분유료화 돌입

▶[아틀조선] 93레벨의 김태곤 개발이사 인터뷰

지금은 회의 중
김태곤 이사
[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www.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