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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동용게임엔 우리가 있다...시리아소트프 강대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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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소프트는 국내가 아닌 대만에서 먼저 설립된 회사이다. 강대진 사장이 현지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게임 `서풍의 광시곡` `8용신전설` 등을 현지에 수출도 했다. 그런 후 대만 회사를 정리, 국내에 회사를 설립했다. 대만-홍콩-중국 등지의 업체들과 공동으로 게임개발, 수출 및 현지 게임의 국내 소개 등을 진행하면서 아동용게임에 주목하게 된다. 현재는 자체 개발과 국내 게임 수출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리아소프트 강대진 사장을 만났다.

"아동용게임에 독보적인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시리아소프트 강대진 사장의 포부다.

시리아소프트는 일반 유저에게 널리 알려진 업체는 아니다. 그러나 최근 상당수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진 `짱구는못말려3` `보글보글3000`을 개발한 업체라고 한다면? "어 그래~"라고 고개를 끄덕일 사람이 많을 것이다.

시리아소프트는 아동용게임 타이틀 위주로 개발한다. 현재 다양한 아동용게임을 개발 진행 중이며 년 4개 타이틀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올 매출목표는 20억원.

강대진 사장은 "국내 아동용게임 시장은 10만장도 팔릴 수 있는 시장입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아동용게임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시기부터 아동용게임 개발 및 발매를 해왔다. "2~3년간 게임 시장에서 실패작과 성공작을 전부 경험했다. 그간의 노하우도 많이 쌓였다"며 국내 아동용게임 시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 주목받고 있는 아동용게임 시장은 적어도 3만에서 10만장을 팔 수 있는 시장이라는 것이 그의 견해다.

"저희는 계속해서 아동용게임을 개발해 갈 작정입니다. 아동용에 교육성을 가미한 온라인게임 개발에도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 대만-중국-홍콩에 해외 수출에 신경을 쓸 예정이고요."

현재 홍콩의 시리아와 공동으로 개발한 `몽키몽`이 발매예정이며 5월에 `마일로의 대모험` 여름철에 개그맨 김국진씨의 라이센스를 획득해 개발하는 `국찐이(가칭)` 등이 준비중이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아동용게임 시장에 독보적인 존재로 거듭나고 싶다는 시리아소프트. 강대진 사장은 이 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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