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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천, 연말까지 핵심 컨텐츠 모두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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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개발팀장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 서수길)가 미르의 전설 시리즈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MMORPG 창천온라인이 꽤 좋은 성적을 보이며 순항 중에 있다.

삼국지라는 방대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마치 콘솔게임을 즐기는 듯한 짜릿한 손맛, 100대100 국경전, 일주일에 한번씩 이뤄지는 대규모 업데이트 등이 창천온라인을 인기 온라인게임의 반열에 올려놓고 있다는 평이다.

역시 17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창천온라인의 박정수 개발팀장은 하루 전날인 16일 구로에 위치한 위메이드 본사에서 만났다.

“아무래도 창천온라인이 위메이드 주력 상품이다 보니 사내 평가와 유저들의 평가에 민감하게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매주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유저들의 반응을 즉각 게임 내에 적응시킬 수 있어 탄탄대로를 걷고 있긴 하지만 숙식을 회사에서 해결해야 하는 개발자들도 많다는 것이 박정수 팀장의 설명이다.

우선 이달 중으로는 만레벨이 50으로 상향 조정되며 이와 함께 영웅 장수들의 능력 상향도 고려 중이다. 클로즈 베타테스트 때부터 언급됐던 군벌 시스템도 드디어 업데이트된다. 군벌 시스템의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되었으며 강력한 군벌은 국경전장 등에서의 공에 따라 랭킹이 정해지고 지방의 도시들을 지배하게 된다. 관직은 삼국지 시대의 관직체계와 동일하게 30등급으로 나눠진다.

특정 스킬을 계발시킬 수 있는 특성계발시스템도 24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11월 중에는 제후국이 등장, 더욱 치열한 전쟁도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영웅교류 시스템도 추가되는데 영웅에게 더욱 예를 갖추라는 의미에서 관복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올해 말까지 큰 업데이트는 끝낼 예정입니다. 아직 즐길 거리가 없다는 유저들의 의견이 많은데 우선은 안정된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 연말까지는 핵심 컨텐츠를 모두 쏟아낼 계획이니깐 곧 더욱 재미있는 창천온라인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정수 팀장은 처음 창천온라인을 공개했을 당시 PC방에서 한 손엔 담배를 물고 한 손으로 마우스만 클릭하면서 즐기는 게임은 싫어한다고 했던 기억을 끌어올려 보았다.

“사실 키보드 시스템에 대해 걱정도 있었지만 키보드에 적응을 하니깐 굉장히 쉽고 편하더군요. 최근 회사 내에 어떤 행사가 있어서 전국 순회를 하면서 PC방에 가보았었는데 여성 유저들의 키보드 조작이 우리 개발자들보다도 훨씬 좋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창천온라인에서 유저들이 반드시 즐겨야 하는 컨텐츠를 추천해 달라는 요구에 키보드 조작으로 즐기는 100대100 국경전의 짜릿한 손맛을 추천하며 많은 유저들이 창천온라인으로 새로운 MMO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창천 제 4세력 제후국 등장? 개발팀장 전격인터뷰
창천에 스킬트리? 특성계발시스템 정보




창천온라인 개발팀 사무실 전경
[백현숙 기자 coreawoman@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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