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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헬게이트` 게임성에 의심, 걱정일랑 접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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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진 한빛소프트 차장
“그 동안 기다려 주신 게이머 분들께 한글화된 게임을 선보인다는 점이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의 첫 번째 의의이며 ‘헬게이트’를 즐기는 법을 연습하는 개념이라는 점이 두 번째 의의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의 문’이 초대받은 테스터들에게 열리기까지 불과 한 시간 정도를 남겼다. 그 동안 ‘헬게이트’를 국내 열기 위해 7개월간 노력해온 윤상진 '헬게이트'팀 프로젝트 매니저는 피곤한 기색 없이 ‘헬게이트’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위해 매진하고 있었다.

“일반 MMORPG는 몇몇 가지 게임 시스템만을 마련해놓고 CBT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헬게이트’의 CBT는 미리 게임을 즐기기 위한 대부분의 시스템을 갖춰놓은 완성형으로 진행한다는 점이 기존 게임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헬게이트’는 지난 9월 CBT를 진행하려다 개발사인 플래그십스튜디오의 일정 보류로 인해 한 달간 CBT를 미뤄온 바 있다.

“지난달에 CBT를 진행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알파테스트를 진행하던 플래그십스튜디오 측에서 더욱 완성된 ‘헬게이트’를 원했고 북미 유럽 심의 일정이 길어진 것도 CBT 지연의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회사차원에서는 당시에 진행해도 무방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CBT용 게임 버전을 보고는 더욱 완성도 높아진 게임에 대만족이었습니다”

윤차장은 “’이래서 CBT를 지연했구나’ 할 정도로 완성도 높아진 게임을 접할 수 있었다”며 “오히려 플래그십스튜디오에 대한 게임 완성도부분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덧붙인다.
헬게이트 스크린샷

“한빛소프트의 경우 게임에 대한 문제는 걱정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내 한글화 부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죠. 단순히 한글화가 아닌 국내화까지 도달했다고 하기엔 이번 CBT 버전엔 아쉬움이 있습니다. CBT에서 얻는 피드백을 통해 오픈 베타 서비스 전까지 제대로 된 모양새를 갖출 예정이며 서비스 후라도 로컬라이제이션에 충실할 계획입니다”

‘헬게이트’는 북미 유럽은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도 서비스될 예정. 하지만 로컬라이제이션을 진행한 곳은 개발사가 위치한 미국을 제외하곤 국내가 유일하다.

“플래그십스튜디오와의 협조를 통해 국내화를 진행 중이니 게이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국내화에 충실할 계획입니다”

한빛소프트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화 계획에는 한글화는 물론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헬게이트’ 피규어 등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등 원소스 멀티 유즈의 총체적인 업무가 포함돼 있다.

“’헬게이트’에 대해 한빛소프트의 직원이자 미리 게임을 접한 한 명의 게이머로써 말씀드리자면 감히 국내 어떤 게임보다도 제대로 된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칼을 든 캐릭터는 제대로 된 써는 맛을 제공하며 쏘는 캐릭터는 제대로 된 쏘는 맛을 제공할 겁니다”

‘헬게이트’는 3가지 팩션에 따르는 6개의 클래스를 키워볼 수 있는 재미를 담고 있다. 각 클래스는 스킬의 숫자에 무기 및 갑옷 개수, 강화 등을 통한 속성부여, 속성이 다른 랜덤 맵에 따른 전투의 상이성을 통해 수 많은 경우의 수를 제공하며 이 경우의 수가 캐릭터를 키워가는 재미의 수와 일맥 상통한다.

“캐릭터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재미를 주는 가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캐릭터를 키우다 보면 저 캐릭터가 멋져 보이고 그러다 보면 여러 캐릭터를 키워 보게 되며 나와는 다른 캐릭터를 가진 게이머와 파티를 맺어 플레이 해보며 새로운 재미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이번 CBT에서 다 체험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윤차장은 “이번 CBT에서 ‘헬게이트’는 게이머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본이자 완성버전을 선보이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향후 채워질 재미의 5% 정도만 공개된 것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헬게이트’는 향후 2차례에 걸친 테스트를 예고 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레이드, 길드, 하우징 시스템들을 차차 선보일 계획이다.

“1차 CBT를 한정된 분들에게만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 입니다. 의심하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시고 플래그십스튜디오와 한빛소프트가 만들어 나가는 ‘헬게이트’ 지켜봐 주시고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시기 바랍니다”

▶[헬게이트] 1차 CBT 내용 보기


[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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