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 리뉴얼 중인 캐릭터 스크린샷
최근 아이템샵을 추가한 '4스토리'는 10월 클라이언트 최적화 및 경량화 패치, 보스 인스턴스던전 업데이트에 이어 11월 공성전, 소울메이트 시스템, 경매장, 갬블 시스템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유저 의견을 수렴한 서버 통합 작업도 현재 추진중에 있어 기존 점령전과 11월 업데이트 예정인 공성전에 대한 유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10, 11월 업데이트 일정
- 인스턴스 던전 추가
10월 업데이트 예정으로 코쿠마 해안가에 파티 사냥을 위한 필드 형태의 인스턴스 던전이 추가된다. 각 국가의 포털을 통해 이동 가능하며, 상중하 난이도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공성전 시스템 추가
헤세드 성, 아르드리성, 테이콘테로가, 게브라 4개 성이 길드들의 점령전을 기다린다. 점령전에서 많은 승리를 거둔 길드일수록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
- 영혼의 동반자(소울 메이트) 시스템 추가
이베리안이면 누구나 여신의 축복을 받아 영혼으로 맺어진 동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영혼의 동반자와 함께 사냥을 할 경우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 겜블/봉인 아이템
겜블/봉인 아이템은 몬스터 사냥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는 정체불명의 아이템으로 신비한 힘을 지닌 물약, 귀금속, 엄청난 힘을 가진 무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템의 정체와 완전한 사용법은 추후 공개된다.
- 변장 키트
적국의 점령지의 퀘스트를 수행하고 싶은 모험가를 위한 아이템. 적국의 캐릭터로 변신하여 적국의 점령지에 속해있는 NPC를 속여 대화할 수 있다.
- 그외 경매시스템, 클래스/스킬 리모델링, 아이템 비쥬얼/시스템 재구성, 캐릭터 얼굴 추가 등
한편, '4스토리'의 청사진 공개에 맞춰 게임조선에서는 펜타트론 서버 최고레벨 '파괴의 빛'(조영균씨)을 만나 '4스토리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았다.

- 4스토리 펜타트론 최고레벨 조영균씨
- 간단한 캐릭터 소개를 부탁드리면...
펜타트론에서 마법사 캐릭터 '파괴의 빛'(52레벨)을 키우고 있다. 크락시온 최대 길드 '혼' 길드의 길드마스터(이하 길마)이기도 하다.
대구 대학가에서 'SOO' PC방 1, 2호점을 운영중이며 대구 지역 PC방 총판을 맡고 있다.
- '혼'길드는 어떤 길드?
펜타트론 서버 크락시온에서 활동중이다. 길드원은 약 12명 정도이며 부캐릭 포함해 약 50여개 캐릭터가 활동중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길드이다. ^^
원래 길마가 따로 있었는데 중간에 활동을 중단하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이어받아서 지금까지 이르게 됐다.

- 길드원들과 함께...
여러 온라인 게임을 즐기던 중 인터넷 광고를 보고 접하게 되었다. 딱딱한 질감의 게임들만 보다가 부드러운 '4스토리'의 그래픽에 반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화려하고 딱딱한 질감이 대세인 요즘 온라인 게임들과는 달리 부드러운 질감의 게임이라서 눈에 띄었던 것 같다"고 '4스토리'를 설명했다.
- 4스토리의 매력을 꼽는다면?
부드러운 그래픽과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게임성이 아닐까 싶다.
'4스토리'를 하다가 만난 사람들을 보면 타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4스토리'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요즘 온라인 게임들이 다들 그래픽에 치중하는 경향이 심한데 무리한 사양의 게임보다는 간편하고 심플한 게임이 개인적으로 더 좋은 것 같다. (과거 온라인게임 업체에서 그래픽 관련 일을 했다고 한다)
또 '4스토리'가 지향하는 전투의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점령전 등 유저간 전투는 게임 플레이에 긴장감을 유지시킬 수 있다.
- 4스토리의 아쉬운 점은?
'4스토리'에는 잔재미가 부족한 것 같다. 업데이트가 늦어지면서 고레벨 컨텐츠가 부족한 측면이 크지만 '놀거리'가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예를 들어 만렙인 경우 인던 레이드를 통해 희귀 아이템을 맞춰 가는 재미라던지 직접 자신만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이 절대적으로 모자란다.
또 방어구 문제도 그렇다. 장비 아이템에 있어 방어구 옵션의 효과가 미미한 점, 그리고 강화 아이템의 경우에도 그 차이가 미미해서 실패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굳이 방어구를 업그레이드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이런 점들이 보강된다면 좀더 게임이 재미있어지리라 생각한다.
이외에도 온라인 게임은 기본적으로 유저간 경쟁 구도인 만큼 타 유저의 방어구를 확인할 수 있는 소소한 재미요소도 추가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 게임의 묘미~ 캐쉬아이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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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www.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