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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는 물…또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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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학 샤이야 PM
“‘길드 시스템’으로 새로운 ‘샤이야’가 시작됩니다.”

소노브이의 MMORPG ‘샤이야’가 31일 또 다시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길드 시스템’으로 커뮤니티 활성화에 맞춰졌다.

지금까지 게임의 골격을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업그레이드부터 본격적인 살 붙이기에 돌입한 셈.

하재학 ‘샤이야’ PM은 “‘길드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새로운 ‘길드 시스템’은 ‘하우징 시스템’ 구축에 초점 맞춰졌습니다. 이는 매주 열리게 되는 길드 경쟁을 통해 ‘길드 하우스’의 소유권을 얻는 방식으로 구체화됩니다. ‘길드 하우스’는 길드원 간 커뮤니티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길드원의 역할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게임조선이 단독 입수한 샤이야 최신 업데이트 이미지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하기까지는 유저들의 영향이 컸다. ‘길드 시스템’ 이후 유저들의 요구 사항은 ‘새로운 맵’에 초점 맞춰졌다.

“길드 시스템은 ‘샤이야’ 유저들의 지속적인 요구사항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레벨 유저들도 길드 콘텐츠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유저들의 또 다른 요구 사항인 ‘새로운 맵’의 추가는 다음 업데이트쯤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함께 ‘샤이야’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들 콘텐츠 가운데 대표적인 것으로 ‘월드 드랍의 추가’와 ‘탈 것의 추가’가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월드 드랍’과 ‘탈 것’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월드 드랍’은 상위 길드가 특정 아이템을 독식한다는 점을 고려해 개발한 콘텐츠입니다. ‘탈 것’은 총 8종이 추가될 예정으로 이전에 비해 시전 시간이 짧아진 점이 특징입니다.”

소노브이는 ‘샤이야’의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실행해 게임의 분위기를 새롭게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중국, 베트남 진출에 이어 해외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길드 시스템’의 적용으로 ‘샤이야’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 시스템이 유저들의 길드를 더욱 강하고 돋보이게 만들어 줄 것이란 확신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중점을 두고 중국, 베트남에 이어 새로운 지역에서 ‘샤이야’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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