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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바일 항해 RPG는 기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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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 기획자
“땅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소재의 모바일 RPG는 너무 많지 않나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항해 RPG ‘라피스라줄리’의 탄생은 기존 RPG의 획일성을 탈피하려는 움직임에서 비롯됐다. 용의 꼬리를 따라가기 보다는 뱀의 머리를 쫓아 새로운 가치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단순한 판타지 소재의 게임으로서 레벨을 올리고 아이템을 획득하는 게임들은 그동안 수없이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만한 요소는 없을지를 고민하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항해 RPG를 개발했죠. ‘라피스라줄리’의 탄생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라피스라줄리’는 모험과 전투가 주를 이룬다. 또 싱글 플레이와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플레이에서는 전투가 메인으로 최대 10명의 유저들이 동시에 접속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라피스라줄리’는 바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모험을 통해 그려낸 게임입니다. 항해를 모티브로 전투와 무역 그리고 퀘스트의 즐거움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바일게임이지만 패키지게임과 같은 퀄리티를 부여한 탓에 보는 즐거움도 상당합니다.”

‘라피스라줄리’는 스토리를 즐기는 것 외에 백병전을 비롯하여 유령선과의 전투, 보물섬 찾기, 낚시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가 존재한다. 특히 네트워크 플레이에서는 전투 외에 실시간 채팅도 즐길 수 있다.

“‘라피스라줄리’는 최대 5대5의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에서 승리하게 되면 게임 머니,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싱글 모드로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전용 맵도 있어 네트워크 플레이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기도 합니다.”

“‘대항해시대’ 시리즈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는 질문에 박창준 기획자는 “바다를 소재로 한 게임이란 점에서 그렇게 보일 뿐 실제 내용은 다르다”고 했다.

“바다를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대항해시대 시리즈’와 비슷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특징적인 면으로 ‘대항해시대 시리즈’는 시뮬레이션 요소가 강한 반면 ‘라피스라줄리’는 전투에 초점을 맞춘 RPG입니다.”

한편 게임빌의 상반기 기대작인 ‘라피스라줄리’는 오는 6월 초 SK텔레콤에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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