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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누구나 쉽게 즐겨야 진짜 무협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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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록 소노브이 용천기 PM
“무협게임의 편견, 이 게임엔 없습니다.”

윤성록 소노브이 용천기 PM은 무협게임의 가능성으로 ‘대중성’을 꼽았다. 판타지 소재의 MMORPG처럼 대중적인 기반이 마련될 때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용천기’의 가능성으로는 무협게임의 편견을 비켜가는 점을 들었다.

“무협을 소재로 한 MMORPG의 성공은 대중과 얼마나 호흡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게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용천기’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자연스럽게 받아내는 게임입니다. 대중성에 중점을 두고 게임을 서비스하기 때문에 타 게임과 차별화됩니다. 일례로 ‘힐’과 ‘버프’ 등 판타지게임 요소들이 존재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무협게임 시장의 규모를 물어봤더니 “결코 작지 않다”고 했다. “무협 마니아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이들의 충성도가 높기 때문에 적지 않은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어림잡아 30~40만명의 무협게임 마니아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장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충성도 역시 높은 편입니다.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타 게임으로 쉽게 이동하지 않는 것도 이 시장만의 특징입니다.”

‘용천기’는 최근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15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12일부터는 부분유료화에 돌입해 안정적인 서비스 진행과 더불어 컨텐츠 보강에 만전을 기하게 됐다.

“부분유료화에 맞춰 유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가령 ‘운신환위부’ 아이템의 경우 모든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장신구 시스템’의 추가로 게임 진행이 보다 원활해졌습니다. 또 부분유료화 실시에 맞춰 기존의 불편요소를 해소시키는데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용천기’는 올해 안에 두 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지난 3월 열렸던 유저간담회를 대규모로 진행할 계획도 있다.

“대략 6개월에 한 번꼴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올해 안에 약 두 번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실시될 듯합니다. 이 업데이트 역시 대중성과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유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게임에 반영할 계획도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추진될 업데이트에는 ▶아이템 거래의 편의성 ▶공성전 요소의 도입 ▶100레벨 시스템의 도입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이러한 내용이 추가되면 마치 ‘와우’처럼 아이템 거래 전문 위탁 상인을 통해 편리하게 게임을 즐기고 10개의 문파 본당의 등장을 바탕으로 성도를 차지하기 위한 공성전 형태의 문파전쟁을 접할 수 있으며, 레벨 제한이 100에 맞춰짐에 따라 레벨 업의 성취감을 쫓는 유저들의 만족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된다.

“많은 성원과 관심 보여준 유저 여러분께 지면을 통해 감사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저와 함께 만드는 ‘용천기’의 모습을 기대해 주십시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www.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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